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진정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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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빠-나사띠'는 정신적 스트레스를 영구히 제거함

 

원문: Living Dhamma 섹션의 ‘Ānapānasati Eliminates Mental Stress Permanently’ 포스트

- 2019년 1월 21일

 

[머리말]

 

1. 바로 이전 포스트에서 호흡에 집중하는 것이 어떻게 마음을 고요하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얻은 고요함은 일시적이라는 것을 또한 알았습니다. 여기서는 아-나빠-나사띠 숫따(Ānapānasati Sutta (MN 118))에 있는 아-나빠-나사띠(Ānapānasati)에 대해 논의합니다.

 

  • * 우리는 또한 이전 포스트에서 정신적 스트레스를 영구적으로 완화시키고 결국 제거하기 위해서는 마음을 정화해야 한다는 개념을 간략히 논의하였습니다.

  • * 이 포스트에서는 몇 가지 세부 사항을 논의하고, 붓다 담마의 핵심 개념인 다사 아꾸살라(dasa akusala, 열가지 불선행)와 빠띳짜 사뭅빠-다(Paticca Samuppāda, 연기)에 연관성을 나타내 보일 것입니다.

 

2. 숫따(MN 118)에서 인용: “아-나-빠-나싸띠, 빅카웨, 바-위따- 바후리-까따- 마합팔라- 호띠 마하-니상사-. 아-나-빠-나싸띠, 빅카웨, 바-위따-  바후리-까따- 짯따-로 사띠빳타-네 빠리뿌-레띠. 짯따-로 사띠빳타-나- 바-위따 바후리-까따- 삿따 봇장게 빠리뿌-렌띠. 삿따 봇장가- 바-위따- 바후리-까따- 윗자-위뭇띵 빠리뿌-렌띠.(Ānāpānassati, bhikkhave, bhāvitā bahulīkatā mahapphalā hoti mahānisaṃsā. Ānāpānassati, bhikkhave, bhāvitā bahulīkatā cattāro satipaṭṭhāne paripūreti. Cattāro satipaṭṭhānā bhāvitā bahulīkatā satta bojjhaṅge paripūrenti. Satta bojjhaṅgā bhāvitā bahulīkatā vijjāvimuttiṃ paripūrenti.)”

 

번역: “빅쿠들이여, 아-나-빠-나싸띠가 계발되고 길러졌을 때, 궁극적 해방으로 이끄는 큰 이득이 있다. 아-나-빠-나싸띠가 계발되고 길러졌을 때, 그것은 짯따-로 사띠빳타-나(네 가지 마음챙김의 기초, 사념처)를 완성한다. 네 가지 마음챙김의 기초가 계발되고 길러졌을 때, 그것은 7가지 깨달음의 요소(삿따 봇장가, 칠각지)를 완성한다. 7가지 깨달음의 요소가 계발되고 길러졌을 때, 그것은 궁극적인 앎과 해방(윗자-위뭇띵 빠리뿌-렌띠)을 완성한다.

 

  • * 그래서, 아-나빠-나싸띠(Ānāpānassati)와 사띠빳타-나(Satipaṭṭhāna)는 같으며 두 가지 모두 닙바-나(Nibbāna), 즉 아라한뜨후드(Arahanthood, 아라한과)로 이어집니다. 사띠빳타-나(Satipaṭṭhāna)는 단계를 더 자세하게 설명하지만 핵심은 처음에 아-나-빠-나(Ānāpāna)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는 것입니다.

  • * 여기서는 아-나-빠-나싸띠 바-와나-(Ānāpānassati bhāvanā)의 기본 개념에 대해서 논의합니다. 자세한 것은 ‘Bhāvanā (Meditation)’ 섹션을 보세요.

 

[화를 내는 예]

 

3. 화를 내는 간단한 사례로 시작합니다. 지난 포스트에서 간략히 언급한 것처럼, 화를 내면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합니다.

 

  • * 마음이 흥분(그리고 불편)될 뿐만 아니라, 몸의 안색도 변할 것입니다. 보는 얼굴조차도 ‘매우 불쾌한’ 모습을 보입니다.

  • * 그 흥분된 심적경향으로, 정말 나쁜 행위를 할 수도 있습니다 (통제가 되지 않으면 누군가를 때리거나 죽일 수도 있습니다).

  • 이제, 우리가 왜 화를 내는지 보겠습니다.

 

4. 화(분노)의 근본 원인은 탐욕입니다. 정말 갈망하는 것을 얻지 못하도록 누군가 또는 무언가가 방해할 때 우리는 화가 납니다. 따라서 아빗자-(abhijjā, 탐욕)에서  브야-빠-다(vyāpāda, 분노)가 생깁니다.

 

  • * 아빗자-(abhijjā, 탐욕)와 브야-빠-다(vyāpāda, 분노)는 빤짜니와라나(pancanivarana, 5 장애)의 처음 두 가지라는 것에 주목하세요. 그것들은 마음의 평온함에 ‘방해물’입니다!

  • * 더구나, 탐욕은 아귀(쁘레따 또는 뻬따 영역)로 재탄생할 수 있게 하는 반면, 브야-빠-다(vyāpāda)는 니라야(niraya, 지옥)에 재탄생할 수 있게 합니다. 그러므로, 브야-빠-다(vyāpāda)는 아빗자-(abhijjā)보다 더 나쁩니다.

 

[왜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화를 내는가?]

 

5. 붓다께서 항상 지적하셨듯이, 문제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먼저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그 다음에 그 원인을 제거하면, 문제는 더 이상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이 ‘니로-다(nirōdha, nir+udā)’란 말의 의미입니다. 둑카 니로-다(dukkha nirōdha)는 ‘미래 고통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 * 둑카 사무다야(dhkkha samudaya, san+udaya, 어떻게 ‘산(san)’이 둑카를 일으키는지)을 이해하면, 둑카 니로다(dukkha nirodha)나 둑카가 일어나는 것을 어떻게 멈추는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산(san)에 대해서는 ‘산(san)이란 무엇인가? 상사-라(삼사-라)의 의미’ 포스트를 보세요.

  • * 화를 내는 경향은 가티(gati)이며, 이 가티는 대충 '성격'으로 번역될 수 있는데, 그것이 습관이 되면 가티(gati)가 확립됩니다.

  • * 화를 더 낼수록(이것이 ‘아-나-빠-나사띠_ānāpānassati’에서 정말로 ‘아-나_āna’가 의미하는 것), ‘화내는 경향’이 더 많이 나타납니다. 이것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6. 이것은 최근 몇 년간에 신경 과학에서 확립되었습니다. 우리의 뇌(또는 보다 정확하게는 ‘뇌의 신경 회로’)는 특정한 습관적 활동에 대해 회로를 형성합니다. 뭔가를 하면 할수록, 그것을 다시 하는 것은 쉬워집니다.

 

  • * 그것은 화를 내는 것과 같은 불량 활동(불선행) 뿐만 아니라, 흡연과 음주같이 정기적으로 어떤 일을 함에 중독되는 것, 너무 많이 먹는 것, 심지어 운전과 같은 해롭지 않은 (그리고 유용한) 습관에도 해당됩니다.

  • * 예를 들어, 운전을 배운 후에 그것은 습관이 됩니다. 운전을 할 때, 우리는 대부분 ‘자동 파일럿(auto pilot)’을 하고 있는데, 특히 그것이 매일 출근하는 것과 같은 규칙적인 운전이라면 그렇습니다. 여기 쉽게 읽을 수 있는 글이  있습니다. ‘The Neuroscience of Behavior Change’ 를 클릭하여 보세요.

 

7. 그러므로, 화내기를 멈추는 트릭(요령)은 ‘화가 났다는 것을 알게 될 때 그 화를 멈추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아-나-빠-나_ānāpāna’에서 ‘아-빠-나_āpāna’가 실제로 의미하는 것입니다. ‘아-나-빠-나_ānāpāna’는 ‘āna’+‘āpāna’로 합성된 말입니다. 많은 빠알리(pāli) 낱말은 운에 맞춰 단축됩니다.

 

  • * 장기적인 해결책은 그러한 화난 ‘심적경향(mineset)’의 결과에 대해 생각하고 의도적으로 중립적이거나 즐거운 ‘생각 대상’에 주의를 집중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마음에 고요한 불상을 시각화하는 것입니다.

  • * 집중명상 기간에 그러한 화난 ‘심적경향’이 나타나면, 그 심적경향에서 벗어나기 위해 몇 분동안 호흡명상을 할 수 있습니다.

  • * 가장 쉬운 것은 들어오는 생각을 재빨리 멈추기 위해 단지 10까지 세고 나서 그런 화난 심적경향의 나쁜 결과에 대해 생각하는 것입니다.

  • 중요한 점은 ‘화난 생각(마음)이 일어나는 것을 그치게 하는 노력’은 집중명상 기간 중이든 일상 생활 중이든 언제 어디서나 행해져야 한다는 점입니다.

 

8. 그러므로 그런 나쁜 생각을 멈출 수 있다는 것의 결정적인 면은 그런 생각(나쁜 윈냐-나_viññāna에 먹이를 주고 나쁜 신체적 행동으로까지 이끌 수 있는 생각)을 갖는 것의 나쁜 결과를 진정으로 이해하는 것입니다.

 

 

[그 나쁜 '윈냐-나'가 처음에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9. 이제 이 ‘적 Y에 대한 윈냐-나(viññāna)’가 어떻게 생기고 그것이 어디에 있는지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은 빠딧짜 사뭅빠-다(Paticca Samuppāda, 연기)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이 과정은 쉽게 볼 수 있으므로 염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 *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X와 Y는 그들이 갈망하는 것을 위해 경쟁하고 있었습니다. 여자 친구, 직업, 선출직 등, 우리는 가능한 많은 시나리오에 대해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Y는 여자 친구의 마음을 얻기 위해 경쟁하고 있기 때문에 X가 Y를 미워(증오)하기 시작한다고 가정해 보세요.

  • * 이제, 매일 X는 Y가 ‘여자 친구를 데려가는’ 것을 어떻게 차단할 것인가에 대해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는 Y를 직장에서 쫓겨나게 하거나 Y를 물리적으로 다치게 하거나 심지어 죽이려고 할 수도 있습니다.

  • * Y에 대해 의식적으로 화내는 이 생각들은 X가 생성한 와찌 상카-라(vaci sankhāra)입니다.

 

10. 이것이 바로 빠띳짜 사뭅빠-다(Paticca Samuppāda, 연기) 과정이 ‘상카-라 빳짜야- 윈냐-나(sankhāra paccayā viññaāna)’로 시작하는 방식입니다.

 

  • * 어떤 유형의 상카-라(마노-_manō, 와찌_vaci, 까-야_kāya)이든지 더 많이 할수록,  X의 마음에 ‘적 Y에 대한 윈냐-나(viññāna)’가 더 강해집니다.

  • * 간단히 말해서, 그것은 Y를 해칠 생각을 하거나 Y를 반대하는 말을 하거나 Y를 해칠 일을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한 모든 활동들은 ‘적 Y에 대한 윈냐-나(viññāna)’가 자라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11. X가 의식적으로 Y에 대해 그런 ‘나쁜 생각’을 일으키고 있을 때, X는 어떤 식으로든 Y를 해치는 마음에서 시나리오를 상상(또는 생성)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예를 들어, Y의 성격에 대해 문제의 여자 친구나 Y의 상사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아니면 어떻게  Y를 숨어서 기다리다가 물리적인 공격을 감행할 것인지를 마음 속에서 생각해 낼 수도 있을 것입니다.

 

  • * 이것은 마음 속에 나-마루-빠(nāmarūpa, 다양한 시나리오 생성)를 만드는 것입니다. 즉, ‘윈냐-나 빳짜야- 나-마루-빠(viññāna paccayā nāmarūpa)’ 단계입니다.

 

12. 그러면 다음 단계인 ‘나-마루-빠 빳짜야- 살라-야따나(nāmarūpa paccayā salāyatana)’가 시작됩니다.

 

  • * X가 생성하는 나쁜 생각(와찌 상카-라)이 많을수록 그의 모든 6가지 감각 기능(살라-야따나, 6가지 아-야따나)이 관여되기 시작합니다. 그는 Y가 그 여자 친구와 이야기하고 있는지 (짝카-야따나_cakkhāyatana를 사용하여) 알아보려고 할 것이고, Y의 상사에게 Y에 대해 (까-야-야따나_kāyāyatana를 사용하여) 나쁜 내용의 이메일을 쓰는 등의 행위를 할지도 모릅니다.

  • * 물론 이러한 단계들 중 일부는 동시에 일어나기도 하며, 앞뒤로 움직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나-마루-빠 빳짜야- 윈냐-나(nāmarūpa paccayā viññāna)’는 ‘윈냐-나 빳짜야- 나-마루-빠(viññāna paccayā nāmarūpa)’로도 일어납니다. 즉, X가 마음속에 나-마루-빠(nāmarūpa)를 많이 생성할수록 그의 나쁜 윈냐-나(viññāna)도 자라게 됩니다.

 

13. 그러한 각 활동은 ‘살라-야따나 빳짜야- 삼빠사(salāyatana paccayā sam(san)phassa)’를 통해 산(san, 여자친구에 대한 탐함과 Y에 대한 미워함)으로 접촉(phassa)에 이릅니다.

 

  • * 그것은 언제나 다음 단계, 즉 ‘삼팟사 자 웨-다나-(samphassa ja vēdanā)’로 알려진 ‘삼팟사 빳짜야- 웨-다나-(samphassa paccayā vēdanā)로 이어집니다. 다시 말하면,  X는 이제 ‘미워함 때문에 생기는 화나는 느낌’을 많이 생성하고 있습니다. 이는 ‘웨-다나- 빳짜야- 딴하-(vēdanā paccayā tanhā)’ 단계로 이어집니다.

 

14. 딴하-(tanhā, 갈애)는 단순한 ‘탐함’이 아니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딴하-(tanhā)는 사실은 ‘탐함 또는 미워함’을 통해 사태(상황)에 들러붙는 것을 의미합니다.

 

  • * 이제 X는 그것을 놓지 못하고, 더욱 가까이 끌어당깁니다. 즉, ‘딴하- 빳짜야- 우빠-다-나(tanhā paccayā upādāna)’ 단계가 됩니다. 우빠-다-나(upādāna, ‘upa’ + ‘ādāna’)는 마음에서 ‘더 가까이 끌어당김’을 의미합니다.

  • * 이것은 그 다음 중요한 단계인 ‘우빠-다-나 빳짜야- 바와(upādāna paccayā bhava)’로 이어집니다. 이 단계는 ‘적 Y에 대한 윈냐-나(viññāna)’를 통해 처음 생성된 ‘업 에너지(karmmic energy)’가 깜마 바와(kamma bhava)에 실제로 자리잡는 곳입니다. ‘깜마 바와’는 (보이지 않는 루-빠_rūpa가 그 어딘가에 있는 것처럼) 그냥 우주 그 어딘가에 있는 에너지의 한 형태로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 * 이 에너지는 이따금 마음에 돌아올 수 있는 것으로, ‘담마-(dhammā, ā 장음에 주목)’라고도 합니다. 그것은 ‘잠재의식(subconscious)’이 작용하는 방식이며, 그것에 대해서는 나중에 논의할 것입니다.

 

빠띳짜 사뭅빠-다(Paticca Samuppāda, 연기)에 대해서는 ‘Paticca Samuppāda’ 섹션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윈냐-나, 깜마 바와, 깜마 삐-자 - 서로 관련됨]

 

15. 윈냐-나(viññāna)와 바와(bhava)는 모두 업 에너지(kammic energy)와 관련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가장 쉽게 기억할 수 있는 방법은 깜마 바와(kamma bhava)는 업 에너지가 있는 곳이며, 그 다양한 유형의 업 에너지(좋은 것과 나쁜 것)는 깜마 바와에 있는 깜마 삐-자(씨앗)라고 기억하는 것입니다. 그것들은 깜마 위빠-까(kamma vipāka, 그 깜마의 결과)를 가져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 우리가 좋은 깜마(필요한 사람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것 등)를 할 때, 우리는 또한 미래의 ‘좋은 위빠-까(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깜마 바와(kamma bhava)에 ‘좋은 깜마 삐-자(good kamma bija)’를 생성합니다.

  • * 그러므로, 깜마 바와(kamma bhava)에는, 말하자면 깜마 위빠-까(kamma vipāka)를 가져오기 위해 선악의 깜마 삐-자(kamma bija, 업 씨앗)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 * 씨앗이 식물을 낳을 수 있는 것처럼, 깜마 삐-자(kamma bija)는 깜마 위빠-까(kamma vipāka)를 낳을 수 있습니다. 좋은 씨앗은 좋은 식물(유익한 것, 말하자면 사과나 곡식 등)을 낳고, 나쁜 씨앗은 나쁜 식물(잡초 등)을 낳을 것입니다.

 

16. 깜마 삐-자(kamma bija)가 마음에 ‘깜마 위빠-까(kamma vipāka)’를 가져올 때, 그것은 깜마 위빠-까에 적합한(잘 맞는) 심적 경향(마음가짐)으로 이끕니다. 그것이 윈냐-나(viññāna)입니다.

 

  • * 그러므로, 윈냐-나(viññāna)는 세속적인 의미에서 좋을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공덕행에 참여할 때와 같은 때입니다. 우리는 먼저 ‘나쁜 윈냐-나’를 제거할 필요가 있습니다. 모든 윈냐-나는 아라한 단계에서 순수한 의식 상태로 됩니다. 이 점을 파악하려면 시간이 좀 걸릴 수도 있습니다.

  • * 앞(8번 ~ 13번)에서 보았듯이,  윈냐-나(viññāna)는 깜마 바와(kamma bhava)에 축적된 깜마 삐-자(kamma bija)에 대한 주도자(initiator)입니다. 요컨대, 그 깜마 삐-자는 마음에 그 심적 경향(마음가짐)을 가져오는 적당한 조건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 그러면 그 심적 경향(viññāna, 윈냐-나)은 뒤따라서 그 윈냐-나(viññāna)를 자라게 할 더 많은 상카-라(그리고, 깜마)를 하게 할 수 있고, 그것은 다시 깜마 바와(kamma bhava)에서 부합하는 깜마 삐-자(kamma bija)를 강화하게 될 것입니다.

  • * 그러면 그에 부합하는 가띠(gati, gathi_가티)가 확립됩니다. 가띠(가티)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띠의) 의미를 이해하면, (위에서 논의한 X의 ‘분노 가티_angry gathi’를 포함하여) 어떻게 다양한 가티(gathi)가 확립되는지를 아는 것이 더 쉬울 것입니다.

 

The Law of Attraction, Habits, Character (Gati), and Cravings (Asavas)’ 포스트, ‘How Habits are Formed and Broken – A Scientific View’ 포스트, ‘Gati to Bhava to Jāti – Ours to Control’ 포스트 등을 참고하세요.

 

[총체 - 이 기본이 필수적]

 

17. 그래서, 이제 우리는 이 다양한 용어들, 즉 상카-라(sankhāra), 윈냐-나(viññāna), 바와(bhava), 까마 삐-자(kamma bija), 가티(gati, gathi), 아-나빠-나사띠(Ānapānasati), 등 사이의 연관성을 보기 시작합니다.

 

  • * 시간이 날 때마다, 여러분은 뒤돌아가서 관련된 이전 포스트들을 읽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반복하여 읽으면 그것들이 훨씬 더 분명해질 것입니다.

  • * 숫따(sutta, 경)에서 붓다께서는 이런 반복하는 형태(패턴)을 사용하셨습니다. 반복은 이 개념들이 더 쉽게 (흡수되어) 납득되게 합니다.

  • * 뭔가 분명하지 않은 것이 있으면 주저하지 말고 물어보세요.

 

18. 붓다 담마(Buddha Dhamma)에 대한 이해는 빠띳짜 사뭅빠-다(Paticca Samuppāda, 연기)의 단계를 이해하는 데 있습니다.

 

“요- 빳띳짜사뭅빠-당 빳사띠,

소 담망 빳사띠.

요- 담망 빳사띠,

소 빠띳짜사뭅빠-당 빳사띠.

(Yō paticcasamuppādam passati,

so Dhammam passati.

Yō Dhammam passati,

so paticcasamuppādam passati.)”

 

연기를 보는 자는

담마를 본다.

담마를 보는 자는

연기를 본다.

(Mahāhatthipadopama Sutta (MN 28); 마지막 부분)

 

  • * 빠띳짜 사뭅빠-다(Patica Samupāda, 연기)를 이해하려면, 상카-라(sankhāra), 윈냐-나(viññāna), 바와(bhava), 깜마 삐-자(kamma bija), 가띠(gati, gathi), 아-나빠-나사띠(Ānapānasati), 등 이 모든 주요 용어를 이해해야 합니다.

  • * 기타 관련 포스트들이 아래에 열거되어 있습니다. 더 많이 읽고 생각할수록, 더 많이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Viññāna – Consciousness Together With Future Expectations’ 포스트, ‘Pāli to English – Serious Problems With Current Translations’ 포스트, ‘Four Noble Truths – Suffering and Its Elimination’ 포스트, ‘Connection Between Sankhāra and Viññāna’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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