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참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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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마 땅하-, 바와 땅하-, 위바와 땅하-

     

    원문: Key Dhamma Concepts 섹션의 ‘Kama Taṇhā, Bhava Taṇhā, Vibhava Taṇhā’ 포스트

     

    2019년 11월 9일 개정; 2022년 7월 3일 개정

     

    까-마 땅하-(kāma taṇhā), 바와 딴하-(bhava taṇhā) 및 위바와 딴하-(vibhava taṇhā)는 잘못 번역된 3가지 핵심 빠알리 용어입니다.

     

    땅하-는 갈망이 아니다

     

    1. 땅하-(taṇhā)는 탐욕, 미워함, 미혹함을 통해 이 세상의 것들에 들러붙고 있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그것은 갈망(욕망)으로 잘못 번역됩니다.

     

    • * 땅하-(taṇhā)라는 낱말은 ‘thán’+ ‘hā’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여기서 ‘탄(thán)’은 (영어의) ‘thatch’에서와 같은 음운을 가지며, ‘어떤 곳(a place)’을 의미합니다. '하-(hā)'는 들러붙거나 융합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땅하-, 탐함과 미워함과 미혹함을 통해 어떻게 들러붙는가?’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taṇhā’에서 ‘tan’은 (영어의) ‘thunder'에 있는 ‘thun'과 같이 발음된다는 것에 주목하세요.

     

    2. 사람들은 (세상 것들로) 지속적으로 행복할 수 있다고 여기는 무지 때문에 그것들에 들러붙습니다. 이 들러붙음은 처음에 탐욕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그러나 누군가 또는 무언가가 방해가 되면 미워함을 일으키고, 그 다음에 미워함을 통해 들러붙습니다.

     

    • * 예를 들면, 십대 청소년이 차를 갖기를 원하고, 그의 원함은 시간이 지날수록 강화됩니다. 그는 차를 갖고자 하는 그 생각에 확고히 들러붙습니다. 부모가 (그 요구를) 거절하면, 화를 내고 부모를 미워할 수도 있습니다. 이제 그는 두 곳에(원함을 통해 차에, 그리고 화냄을 통해 부모에) 들러붙습니다.

     

    까-마 땅하-

     

    3. 까-마 로-까(kāma lōka, 욕계)에서는 5가지 감각 기관(기능)이 모두 있습니다. 5가지 감각 기능을 통해 어떤 것에 들러붙는 것이 까-마 땅하-(kāma taṇhā)입니다.

     

    • * 더욱이, 맛, 냄새 및 신체 접촉을 즐기려는 욕구에서 일어나는 들러붙음은 까-마 로-까(kāma lōka, 욕계)에만 있습니다. 그 세 가지는 우리가 짐작할 수 있는 바와 같이, 고형의 몸을 필요로 합니다. 

    • * 루-빠 로-까(rūpa lōka, 색계)에서, 유정체는 고형의 몸을 지니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육체적인 눈과 귀가 없이도 보고 들을 수 있습니다.

    • * 그러므로, 루-빠 로-까(rūpa lōka, 색계)에서, 땅하(taṇhā)는 형색(시각 대상)과 소리로 인해서만 일어납니다. 따라서 루-빠 로-까(rūpa lōka, 색계)에 태어날 아나-가미(Anāgami, 불환자) 성자는 불상을 보고 싶어 하거나 법문을 듣고 싶어 하기 때문에 루-빠 땅하-(rūpa taṇhā, 형색에 대한 갈애)와 삿다 땅하-(sadda taṇhā, 소리에 대한 갈애)가 일부 있습니다.

     

    바와 땅하-

     

    4. 바와 땅하-(bhava taṇhā)는 '어떤 존재'에 들러붙음에서 일어납니다. 따라서 바와 땅하-(bhava taṇhā, 존재에 대한 갈애)는 까-마 로-까(kāma lōka, 욕계), 루-빠 로-까(rūpa lōka, 색계) 및 아루-빠 로-까(arūpa lōka, 무색계), 즉 모든 31영역에서 나타납니다.

     

    • * 까-마 로-까(kāma lōka, 욕계)에서도 까-마(kāma), 즉 ‘감각적 즐거움’을 즐기지 않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여전히 조용하고 평화로운 삶을 살고 싶어 합니다. 그들에게는 주로 바와 땅하-(bhava taṇhā)가 있습니다. 그들은 자-나(jhāna, 선정)를 계발하기에 적합한 한적한 곳에 있기를 좋아할 수 있으며, 그들이 원하는 바와(bhava)는 그것입니다. 자-나(jhāna, 선정)를 계발하면, 새로운 가띠(gati)에 따라 루-빠 로-까(rūpa lōka, 색계) 또는 아루-빠 로-까(arūpa lōka, 무색계)에 태어날 것입니다.

    • * 다른 미묘한 형태의 바와(bhava)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유명해지고, 타이틀(직함)을 얻고, 세간의 주목을 받는 일이나 책임 등을 맡기를 좋아합니다. 이것들은 감각적인 즐거움과 관련이 없으며, 또한 바하 땅하-(bhava taṇhā, 존재에 대한 갈애) 때문입니다.

     

    위바와 땅하-

     

    5. 위바와 딴하-(vibhava taṇhā, 단멸에 대한 갈애)는 그릇된 유물론에서 생깁니다. 이 그릇된 유물론은 붓다 시대에는 웃쩨-다 딧티(uccēda ditthi, 단견)로 알려졌으며, ‘uccēda’는 ‘uchchēda’로 발음됩니다. 그 사람들은 사람이 죽을 때 존재하는 것이 멈춘다고 믿습니다. 그 사람들은 마음은 몸(뇌)의 부산물이라고 믿습니다. 따라서, 몸이 죽으면, 그것이 [삶] 이야기의 끝입니다

     

    • * 그러므로 그 사람들은 죽기 전에 이 생의 즐거움을 즐겨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보통 또한 까-마 땅하-(kāma taṇhā, 감각에 대한 갈애)도 있을 것입니다.

    • * 현대 사회에서는 위바와 땅하-(vibhava taṇhā, 단멸에 대한 갈애)를 가지기가 쉽습니다. 특히, 31영역으로 된 더 복잡한 세계와 재탄생(윤회) 과정에 대한 붓다의 메시지를 듣지 못한다면, 그렇게 위바와 땅하-(vibhava taṇhā)를 가지기가 쉽습니다. 우리 인간 감각 기관(기능)으로는 이 세상의 그런 감춰진 면을 알 수 없습니다. 사람들은 볼 수 있는 것만 믿습니다.

    • *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설명하는데 필요한 ‘더 넓은 세계관’을 확인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생의 예측 불가능한 변화와 '좋은 재탄생'을 구하는 길’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 많은 부도덕한 행위는 웃쩨-다 딧티(uccēda ditthi, 단견, 유물론 또는 허무주의)로 행해집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의 모든 것은 그들의 즐거움을 위한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 * 동물이 살해될 때 고통으로 인해 울부짖는 것이 명백하지만, 그것은 그들의 마음에 어떠한 (행위 변화의) 결과(영향)도 미치지 않습니다. 그들의 논리는 ‘이 태어남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면(한 번 뿐이라면) 미래에 같은 운명에 직면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없다’는 것입니다.

     

    6. 웃쩨-다 딧티(uccēda ditthi, 단견)에서 위바와 땅하-(vibhava taṇhā, 단멸에 대한 갈애)로 이어지는 것은 Brahmajāla Sutta (DN 1)’의 3.2.4 섹션 Ucchēdavāda 에 나와 있습니다.

     

    • * 음식으로 야채를 자르는 것과 동물을 죽이는 것 사이에는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숙고하는 것은 탁월한 생각입니다. 동물은 유정체이고 고통을 느낍니다.

    • * 그러면, 동물은 우리 사람과는 어떻게 다를까요? 동물은 지적 수준에서만 우리와 다릅니다. 우리는 이전의 선한 행위로 인하여 단지 일시적으로 인간의 삶을 얻는 행운을 가졌기 때문에 더 높은 지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 * 다음 탄생에서 우리는 동물로 태어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축적한 깜마(kamma, 업)의 유형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한 분석을 거쳐, ‘붓다 담마(Buddha Dhamma)’가 잘 설명해 줄 수 있다고 자신이 확신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립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런 조사를 하는데 필요한 시간을 들이지 않습니다.

     

    막가 팔라와 관계

     

    7. 길(팔정도)을 나아감에 따라, 각 유형의 땅하-(taṇhā, 갈애)가 어떻게 감소되는지 보겠습니다.

     

    • * 길(팔정도)을 가기 시작하여 붓다의 메시지를 이해하려고 노력할 때, 모든 세 가지 유형의 땅하-(taṇhā, 갈애)가 점차적으로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시간이 흐르면 그 변화와 그에 따라 생기는 니라-미사 수카(nirāmisa sukha, 번뇌가 사그라드는 행복)를 느낄 수 있습니다. 개인에 따라 뚜렷한 차이를 느끼기까지는 며칠, 몇 달, 또는 심지어 1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 * 위바와 땅하-(vibhava taṇhā, 단멸에 대한 갈애)는 소-따빤나(Sōtapanna, 수다원) 단계에서 제거됩니다. 재탄생(윤회) 과정을 믿지 않는다면 위바와 땅하-(vibhava taṇhā)에 매여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 까-마 땅하-(kāma taṇhā, 감각에 대한 갈애)는 닙바-나(Nibbāna)의 네 단계에서 단계적으로 제거되는 다양한 수준의 ‘들러붙음’으로 이끕니다. 까-막찬다(kāmaccanda)는 소-따빤나(Sōtapanna) 단계에서 제거됩니다. 까-마 라가(kāma raga)는 사까다-가미(Sakadāgami) 단계에서 감소되고 아나-가미(Anāgami) 단계에서 제거됩니다. ‘로-바, 도-사, 모-하’ 대 ‘라-가, 빠띠가, 아윗자-’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 31영역의 어딘가에 다시 태어나는 한, 바와 땅하-(bhava taṇhā, 존재에 대한 갈애)를 지닙니다. 따라서, 바와 땅하-(bhava taṇhā)는 아라한뜨(Arahant) 단계에서만 제거됩니다.

     

    아-사와/아누사야와 관계

     

    8. 마지막으로 두 가지 관련 사항입니다.

     

    • * 이러한 세 가지 ‘묶는(들러붙는) 경향’, 즉, 까-마 땅하-(kāma taṇhā), 바와 땅하-(bhava taṇhā) 및 위바와 땅하-(vibhava taṇhā)는 까-마사와(kāmasava, kāma āsava), 바와-사와(bhavāsava, bhava āsava) 및 위바와-사와(vibhavāsava, vibhava āsava)로 인해 일어난다는 점에 주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땅하-(taṇhā)는 아사-와(asāva, 번뇌)로 인해 일어나는데, 세상 것에 깊게 박혀있는 갈망이 있기 때문에 들러붙게 됩니다.

    • * 때때로 위바와-사와(vibhavāsava)는 딧타-사와(ditthāsava, ditthi asāva)와 아윗자-사와(avijjāsava, avijja āsava) 두 가지로 나뉩니다. 이것은 위바와-사와(vibhavāsava)가 잘못된 견해(사견)와 무지로 인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 * 아-사와/아누사야(Āsava/Anusaya)는 ‘아-사와, 아누사야, 및 가띠’ 포스트에 자세히 논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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