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진정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google":["PT Serif","Noto Sans KR"],"custom":["Nanum Gothic","Nanum Barun Gothic"]}


다섯 무더기(오온) - 소개


원문 : Key Dhamma Concepts 카테고리의 ‘Five Aggregates – Introduction’ 포스트

- 2018년 10월 20일 개정


1. 다섯 무더기(빤착칸다, pancakkhandha, 오온)는 루-빠(rūpa, 물질적 측면), 산냐-(saññā, 지각), 웨-다나-(vēdanā, 느낌), 상카-라(sankhāra, 부도덕한/결실없는 활동, ‘Avijja paccaya Sankhara’ 포스트 참조), 및 윈냐-나(viññāna, 대충 번역할 때 ‘의식’)의 무더기입니다. 빤짜(panca)는 ‘다섯’을 뜻하고, 칸다(khandha)는 무더기(싱할라어로 ‘kanda’는 ‘언덕, 두둑’)를 뜻합니다. 그러므로, 빤착칸다(pancakkhandha)는 ‘다섯 무더기’를 의미합니다. 때로는 빤짜스칸다(pancaskhandha)라고 부르지만, 이것은 산스크리트어 이름이며 명확한 의미를 나타내지 못합니다.


* 어떤 사람들은 빤착칸다(pancakkhandha)가 자기 자신의 몸을 의미한다고 믿습니다. 그것은 그릇된 믿음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빤착칸다(pancakkhandha)는 정신적인 것이며, 세상에 있는 루빠(rupa, 물질)의 정신적 인상입니다. 따라서, 다섯 무더기는 모두 정신적인 것입니다.

* (각자에 따른) 이 세상의 모든 것에 대한 각자의 인상이 다섯 무더기(빤착칸다, pancakkhandha)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모든 것입니다. 빤착칸다(pancakkhandha)는 물질적인 측면과 정신적인 측면을 모두 포괄하며, 모두 정신적인 것입니다.

* 쉬운 방식으로 설명한 ‘Difference Between Rupa and Rupakkhandha’ 포스트를 먼저 읽고, 기본 아이디어(개념)을 얻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2. 빤착칸다(pancakkhandha)의 다섯 구성요소 각각은 11가지 면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Khandha sutta (SN 22.48)’를 보면, ‘과거, 현재, 미래, 가까운, 먼, 거친(olarika, 올라리까), 미세한(sukuma, 수꾸마), 내부(ajjhatta, 앗잣따), 외부(bahiddha, 바힛다), 좋아하는(paneeta, 빠니따), 싫어하는(appaneeta, 아빠니따)’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칸다 숫따( Khandha Sutta)의 영문 번역으로 받아들일만한 것은 온라인으로 ‘Khandha Sutta: Aggregates’(Thanissaro Bhikkhu 번역)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이것은 필자가 ‘(다섯 무더기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거대하며 이 세상의 모든 것을 포함한다’고 말할 때 의미하는 바입니다.

* 예를 들어, 하나의 구성요소인 ‘루-빠 칸다(rūpa khandha, 물질형태 모음)’를 보겠습니다. 이는 내부(adhayathmika 또는 ajjhatta)와 외부(bahira 또는 bahiddha)의 두 부분으로 나누어집니다. 내부 루-빠(internal rūpa)는 눈(cakkhu, 짝쿠), 귀(sōta, 소-따), 코(ghāna, 가-나), 혀(jivhā, 지와-) 및 몸(kāya, 까-야)의 다섯가지 육체 감각입니다. 이들은 실제 우리가 보는 육체적 눈, 귀 등이 아니며, 매우 미세한 물질(rūpa, 루-빠)입니다.

* 우리가 죽을 때 모든 내부 루-빠(짝쿠_cakkhu, 소-따_sōta, 가-나_ghāna, 지와-_jivhā, 및 까-야_kāya)도 죽습니다. 즉, ‘내부 루-빠’는 더 이상 시체와 관련이 없습니다. 육체는 ‘활력’을 잃어버리고 나무 조각과 같은 ‘생명 없는 통나무’가 됩니다. 네 가지 미세한 ‘내부 루-빠(짝쿠_cakkhu, 소-따_sōta, 가-나_ghāna, 지와-_jivhā)’는 모두 심장 근처에 위치하지만(과학자들이 그것들을 감지할 수는 없음), 까-야 루-빠(kāya rūpa)는 몸 전체에 퍼져 있습니다. 손발톱과 머리카락을 제외하고, 몸 전체에서 감촉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이 때문입니다. ‘Ghost in the Machine – Synonym for the Manomaya Kaya?’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이 세상에 있는 다른 모든 물질적인 것들, 다른 사람, 집, 행성, 운하수 등, 즉, 그 밖에 단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외부 루-빠(external rūpa) 범주에 속합니다.

* 그리고 루-빠(rūpa)는 모든 물질 현상을 포함한다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질 현상은 완나(vanna, 통상적으로 ‘루-빠’라고 부르는 시각대상), 삿다(sadda, 소리), 간다(gandha, 냄새), 라사(rasa, 맛), 및 뽓땁바(pottabba, 감촉대상)입니다.


3. 빤짜우빠-다-낙칸다 (pancaupādānakkhandha, panca upādānakkhandha, 오취온)는 빤착칸다(pancakkhandha, 오온)의 매우 작은 부분세트입니다. 빤짜우빠-다-낙칸다(pancaupādānakkhandha)는 이 세상에서 특정한 자가 교류하거나 들러붙는 것(사물 등)과 개념만을 포함합니다. 이것은 다음과 같이 쉽게 마음속에 그려볼 수 있습니다.


* 빤착칸다(pancakkhandha)가 거대한 벽이라면, 6개의 다리로만 그 벽에 접촉하여 붙어 있는 파리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파리가 그 작은 6개의 다리(그 접촉 면적은 극히 적음)로 접촉하는 부분을 빤짜우빠-다-낙칸다(pancaupādānakkhandha)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빤착칸다(pancakkhandha)는 전체 거대한 벽입니다.

* 파리가 6개의 다리로 벽을 붙잡고 있는 것처럼, 우리는 여섯 가지 감각으로 이 세상을 붙잡고 있습니다(우빠-다-나_upādāna). 우리는 세상이 제공하는 것들 중에서 극히 적은 양에 대해서만 보고, 듣고, 냄새맡고, 맛보고, 감촉하고, 생각합니다.

* 그래서, 우리는 아주 작은 것들을 통해서만 이 ‘거대한 세상’에 묶여 있으며, 그것이 우리가 닙바나를 달성하기 위해 ‘버릴(포기할)’ 전부입니다. 이에 대해 숙고하고 돌아와 이 글을 가끔 한 번씩 읽어 보십시오. 담마에 대한 앎이 늘어남에 따라 서서히 실감될 것입니다.


4. 우리는 시각대상을 보고, 소리를 듣고, 냄새를 맡고, 음식을 맛보고, 감촉대상을 감촉하고, 물리적인 것뿐만 아니라 개념을 생각함으로써, 이 외부 세계를 경험합니다. 그 모든 경험은 다른 네 가지 무더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즉, 우리는 그것들을 지각하고(산냐-_saññā), 그것들을 느끼고(웨-다나_vēdanā), 그것들에 들러붙거나 거절함으로써 아비상카-라/깜마(abhisankhāra/kamma)를 축적하고, 그것들에 대해 압니다(윈냐-나_viññāna, 의식).


* 따라서, 우리 각자는 빤착칸다(pancakkhandha)의 극히 작은 부분만을 경험하거나 붙잡는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5. 이것이 (우리가) 집착하는 다섯 무더기, 즉 빤짜우빠-다-낙칸다(pancaupādānakkhandha)의 간략한 요약입니다. 우리가 (아비)상카-라를 생성하지 않으면, 이것은 단지 빤착칸다(pancakkhandha)가 됩니다.


* 빤착칸다(pancakkhandha)와 빤짜우빠-다-낙칸다(pancaupādānakkhandha)의 차이점을 볼 때까지 위의 내용을 주의 깊게 읽어보세요. 아라한 성자는 외부 대상을 경험할 때, 아비상카-라(abhisankhāra)를 생성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아라한 성자에게는 빤짜우빠-다-낙칸다(pancaupādānakkhandha)가 없습니다.

* 보통 우리는 아비상카-라(abhisankhāra) 대신, 단지 상카-라(sankhāra)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재탄생(윤회)으로 이끄는 것은 오직 아비상카-라(abhisankhāra)뿐입니다. 따라서, 아라한 성자는 상카-라(sankhāra)를 행하지만, 아비상카-라(abhisankhāra)는 행하지 않습니다. 즉, 아라한 성자에게는 우빠-다-나(upādāna, 집착, 밀접하게 끌어당김)가 없습니다. 이것은 산(san)과 상카-라(sankhāra)에 관한 포스트에 다루어져 있습니다.

* 그러나, 보통 사람(범부 중생)은 탐하거나 성내거나 미혹한 생각을 하고, 외부 대상을 경험할 때 (아비)상카-라를 생성하기 때문에, 빤짜우빠-다-낙칸다(Pancaupādānakkhandha, 오취온)가 있습니다.

* 따라서, 빤착칸다(pancakkhandha, 오온)와 빤짜우빠-다-낙칸다(pancaupādānakkhandha, 오취온)의 차이는 (아비)상카-락칸다((abhi)sankharakkhandha)에 달려 있습니다.

* 또한, 각자는 외부 및 내부 루-빠(rūpa) 뿐만 아니라, 산냐-(saññā), 웨-다나-(vēdanā), 상카-라(sankhāra), 및 윈냐-나(viññāna)가 각자에게 특유할 것이기 때문에, 각자는 자신의 빤짜우빠-다-낙칸다(pancaupādānakkhandha)를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google":["PT Serif","Noto Sans KR"],"custom":["Nanum Gothic","Nanum Barun Gothic"]}{"google":["PT Serif"],"custom":["Nanum Gothic","Noto Sans KR","Nanum Barun Gothic"]}
{"google":["Noto Sans KR"],"custom":["Nanum Goth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