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진정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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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무더기(오온) - 소개

 

원문: Key Dhamma Concepts 섹션의 ‘Five Aggregates – Introduction’ 포스트

 

다섯 무더기(빤짝칸다, pañcakkhandha)는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는 것과 같은 자기 자신의 몸이 아닙니다. 그것은 전생의 모든 경험을 포함하여, 자신의 전체 세상(즉, 자신이 경험하는 모든 것)입니다. 

 

- 2020년 4월 17일 재작성; 2022년 10월 30일 개정; 2023년 3월 9일 새 차트로 재작성 

 

알림: 퓨어 담마의 힌두어 웹사이트가 시작되었다는 소식을 알려드리게 되어 기쁩니다. ‘Pure Dhamma – Hindi Website’를 참조하세요.

 

오온(다섯 무더기)의 정의

 

영문 차트 다운로드/인쇄: Chart #5. Five Aggregates – Mental Impressions

 

1. 다섯 무더기(빤짝칸다, 오온)은 각 유정체에 독특합니다. 우리는 다섯 무더기에 대한 짧은 숫따인 ‘Khandha Sutta (SN 22.48)’를 주의깊게 분석함으로써 그것을 알 수 있습니다.(참조 1)

 

“그리고 무엇이 다섯 무더기인가?”

 

  • * “모든 종류의 루빠(rupa), 즉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내부나 외부나, 거칠거나 미세하거나, 저열하거나 우월하거나, 멀거나 가까운 루빠, 이것을 루빠(rupa)의 무더기라고 부른다.” 

  • * “모든 종류의 웨다나-(vedanā), 즉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내부나 외부나, 거칠거나 미세하거나, 저열하거나 우월하거나, 멀거나 가까운 웨다나-, 이것을 웨다나-(vedanā)의 무더기라고 부른다.” 

  • * “모든 종류의 산냐-(saññā), 즉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내부나 외부나, 거칠거나 미세하거나, 저열하거나 우월하거나, 멀거나 가까운 산냐-, 이것을 산냐-(saññā)의 무더기라고 부른다.” 

  • * “모든 종류의 상카-라(saṅkhāra), 즉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내부나 외부나, 거칠거나 미세하거나, 저열하거나 우월하거나, 멀거나 가까운 상카-라, 이것을 상카-라(saṅkhāra)의 무더기라고 부른다.”

  • * “모든 종류의 윈냐-나(viññāṇa), 즉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내부나 외부나, 거칠거나 미세하거나, 열등하거나 우월하거나, 멀거나 가까운 윈냐-나, 이것을 윈냐-나(saṅkhāra)의 무더기라고 부른다.”

 

그러므로, 각 무더기는 11가지 유형, 즉 과거나 미래나 현재, 내부나 외부, 거칠거나 미세하거나, 열등하거나 우월하거나, 멀거나 가까운 유형으로 이루어집니다.

 

11가지 유형의 루빠에 대한 간략한 설명 

 

2. 루빠(rupa), 웨다나-(vedanā), 산냐-(saññā), 상카-라(saṅkhāra), 및 윈냐-나(viññāṇa)의 세트는 마음이 외부 루빠와 접촉할 때마다 일어납니다.  그것들은 6가지 유형으로 나누어질 수 있는데, 완나 루빠(vaṇṇa rupa), 삿다 루빠(sadda rupa), 간다 루빠(gandha rupa), 라사 루빠(rasa rupa), 뽓탑바(phoṭṭhabba), 및 담마 루빠(dhamma rupa)입니다(알기쉬운 말로, 광경, 소리, 냄새, 맛, 감촉, 및 담마-). 완나 루빠는 또한 루빠 루빠(rupa rupa) 또는 단순히 루빠(rupa)로 불러진다는 것에 유의하세요. 따라서, 문맥에 따라 루빠(rupa)가 의미하는 것을 알 수 있어야 합니다. 6가지 유형의 내부 루빠는 짝쿠(cakkhu), 소따(sota), 가-나(ghāna), 지와-(jivhā), 까-야(kāya), 및 마나(mana)입니다. 이 6가지는 마노마야 까야(간답바)에서 처음 5가지는 빠사-다 루빠(pasāda rupa)고 6번째는 하다야 왓투(hadaya vatthu)라는 것에 주목하세요. 그것들은 6가지 외부 루빠와 접촉합니다. 붓다께서는 이들 12가지 유형의 루빠를 ‘모두(모든 것)’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경험은 그것을 통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Sabba Sutta (SN 35.23)’를 참조하세요.

 

  • * 우리가 볼 수 있는 루빠는 ‘거친 루빠’입니다. 다른 것들(특히 6가지 내부 루빠와 담마-)은 ‘미세한 루빠’ 범주에 속합니다.

  • * 선처에 있는 모든 루빠는 ‘우월한 루빠’고, 낮은 영역에 있는 것들은 ‘열등한 루빠’입니다.

  • * 가까이에 있는 루빠를 생각할 때, 그것들은 ‘가까운 루빠’입니다. 멀리 있는 루빠를 숙고할 때, 그것들은 ‘먼 루빠’입니다. 

  • * 그 모든 8가지 유형의 루빠는 과거, 미래, 또는 현재 범주에 속할 수 있습니다. ‘과거 루빠’는 자신이 과거에 경험한 것들이며, 우리가 알 수 있듯이, 이 범주는 재탄생 과정의 시작이 없기 때문에 무한합니다. ‘현재 루빠’ 범주는 루빠가 경험되는 동안만 지속되므로 가장 작습니다. ‘미래 루빠’는 좀 복잡한 범주입니다. 우리의 미래 경험은 현재 마음 상태에 따라 자동적으로 그려집니다. 그러나, 그것은 계속 변화하는 동적인 세트입니다. 보디삿따(Bodhisatta, 보살)가 붓다가 되기 위한 니야따 위와라나(niyata vivarana, 수기)를 받는 때에만 그의 미래가 결정됩니다. 그것에 대한 설명을 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포스트가 필요합니다.

  • * 다른 네 가지 무더기는 동일한 11가지 범주와 유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주요 담마 개념’ 섹션의 ‘다섯 무더기(오온)(The Five Aggregates (Pañcakkhandha))’ 서브섹션을 참조하세요.

 

다섯 무더기는 어떻게 일어나는가?

 

3. 다섯 무더기의 세트에 새로운 추가를 촉발시키는 것은 감각 경험입니다. 예를 들어, ‘대상을 보는 것’은 외부 루빠가 내부 루빠와 접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 그것은 마음에 자동적으로 일어나는 웨다나-(vedanā)와 산냐-(saññā)로 이어집니다(대상을 인식하고 그와 관련된 웨다나-가 있음). 그 다음, 마음은 자신의 가띠에 따라 상카-라(saṅkhāra)를 생성합니다. 그 감각 경험은 위빠-까 윈냐-나(vipāka viññāṇa)인데, 아비상카-라를 생성한다면, 그것은 깜마 윈냐-나(kamma viññāṇa)도 될 수 있습니다. 

  • * 그것이 각 감각 사건과 함께 일어나는 루빠, 웨다나-, 산냐-, 상카-라, 및 윈냐-나에 대한 간단한 설명입니다

  • * 그리고 그 감각 사건에 대한 기록은 윈냐-나 다뚜(viññāṇa dhatu)에 기록됩니다. 그 기록이 ‘나마곳따(namagotta)’입니다. 아비상카-라(abhisaṅkhāra)가 수반된다면, 그 기록은 또한 깜마 에너지와 연관되는데, 즉 깜마 비자(kamma bija)가 미래에 위빠-까(vipāka)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 * 그것은 복잡하지만 흥미진진한 과정입니다.

  • * 우리가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다섯 무더기를 축적하는 것은 아라한의 죽음에서만 멈출 수 있습니다. 거기에는 재탄생이 없기 때문에, 감각 경험을 형성하는 내부 루빠가 더 이상 없습니다. 놀라게(불안하게) 하는 소리로 들릴 수 있지만, 모든 탄생은 괴로움(고통)으로만 이어지고 대부분의 재탄생은 상상할 수 없는 괴로움(고통)을 지닌다는 것을 상기하세요.  

 

의식의 한 가지 유형(위빠-까 윈냐-나)은 아-람마나와 함께 일어난다

 

4. 우리는 마음을 우리 자신의 것으로 생각하고 항상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우리의 의식은 두 가지 조건을 바탕으로 생겨납니다.

 

  • * 첫째, 우리는 깨어 있어야 합니다. 누군가 의식이 없으면, 아무리 크게 말하더라도 그 사람은 듣지 못합니다. 아무리 세게 흔들어도 그 사람은 느끼지 못합니다. 의식이 없을 때(또는 깊은 잠에 있을 때), 우리 육체는 닫힙니다. 정신적 몸(간답바)은 결코 잠자지 않을지라도, 그것은 뇌로부터 어떤 감각 입력도 받지 못합니다.

  • * 둘째, 우리의 여섯 가지 감각 중 하나는 외부 시각대상, 소리, 냄새, 맛, 감촉, 또는 메모리(기억)에 의해 자극되어야 합니다. 처음 다섯 가지는 우리의 다섯 가지 육체적 감각을 통해 오고, 여섯 번째는 뇌에 있는 마나 인드리야를 통해 우리 마음에 떠오르는 생각들입니다. ‘뇌 ㅡ 마음과 몸 사이의 인터페이스’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 새로운 의식을 시작하게 하는 ‘외부 촉발요인’을 아-람마나(ārammana)라고 합니다. 그런 아-람마나(ārammana)는 다섯 가지 육체적 문 중 하나를 통해 또는 직접적으로 마음에 옵니다. 그러면 여섯 가지 의식(viññāṇa, 윈냐-나) 중 하나가 생깁니다. 이것들은 위빠-까 윈냐-나(vipāka viññāṇa)입니다. 그것들은 단지 이전의 깜마(kamma)로 인해 깜마 위빠-까(kamma vipāka)로 들어옵니다.

  • * 위빠-까 윈냐-나(vipāka viññāṇa)라는 이 유형들은 예를 들어 ‘짝쿤짜 빠띳짜 루-뻬 짜 웁빳자-띠 짝쿠 윈냐-낭(Cakkhuñca paṭicca rūpe ca uppajjāti cakkhu viññāṇaṃ)’을 통해 생깁니다. ‘아-야따나 사이의 접촉이 위빠-까 윈냐-나로 이어진다’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의식의 두 번째 유형(깜마 윈냐-나)은 아-람마나에 기반하여 일어날 수 있다 

 

5(6). 그 외부의 ‘생각 대상(아-람마나, ārammana)’이 관심있는 것이라면, 우리는 그 아-람마나(ārammana)에 대한 의식적인 생각을 일으키기 시작합니다.

 

  • * 이 시점에서, 우리의 의식은 깜마 윈냐-나(kamma viññāṇa)라는 새로운 유형으로 전환됩니다. 이 새로운 의식은 단순한 ‘의식(또는 인식)’ 이상의 것입니다. 우리는 보고 듣고 맛본 것 등을 추구하고 ‘좋은 것을 더 얻는데’ 관심이 있습니다.

  • * 예를 들어, 친구로부터 케이크 하나를 받으면, 그 케이크의 맛은 위빠-까 윈냐-나(vipāka viññāṇa)입니다. 그러나 그 케이크의 맛을 좋아하면, 나중에 다시 맛보고 싶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사거나 만드는 것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할 수 있고 그 두 가지 가능성을 추구하는 방법을 그 친구에게 물어볼 수도 있습니다. 그 미래 기대는 ‘아윗자- 빳짜야- 상카-라(avijjā paccayā saṅkhāra)’를 통해 생성된 새로운 유형의 깜마 윈냐-나(kamma viññāṇa)에 있습니다.

  • * 다시 말해, 이제 우리는 ‘단지 케이크의 맛을 경험하는 것’, 즉 ‘위빠-까 윈냐-나(vipāka viññāṇa)’를 넘어섰다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의식적인 생각(vaci saṅkhāra, 와찌 상카-라)을 통해 생성된 ‘깜마 윈냐-나(kamma viññāṇa)로 그것을 다시 맛보고자 하는 미래 기대를 지니고 있습니다.

  • * 다른 식으로 말하면, 우리는 ‘아윗자- 빳짜야- 상카-라(avijjā paccayā saṅkhāra)’ 및 ‘상카-라 빳짜야- 윈냐-나(saṅkhāra paccayā viññāṇa)’로 빠띳짜 사뭅빠-다(Paṭicca Samuppāda) 과정을 시작했습니다. 그 윈냐-나(viññāṇa)는 깜마 윈냐-나(kamma viññāṇa)입니다.

 

유정체 ㅡ 외부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마음을 가진 몸

 

6(7). 위에서 요약된 형태로 논의한 것이 우리 삶의 전부입니다. 우리에게는 육체와, 마음의 자리(하다야 왓투)를 가진 보이지 않는 ‘정신적 몸/간답바’가 있습니다. 육체는 외부 세계로부터 감각 입력을 받습니다. 그 감각 입력들은 뇌에 의해 처리되어 ‘정신적 몸/간답바’에 전달됩니다. 그런 감각 입력을 느끼고/경험하는 것은 (우리가 평상적으로 ‘마음’이라고 부르는) 하다야 왓투(hadaya vatthu)입니다. 그 다음,  우리(우리 마음)는 좋아하는 감각 입력을 추구하고 좋아하지 않는 것을 피하려고 노력합니다.

 

  • * 그 과정에서, 우리는 현재의 육체가 죽을 때 새로운 육체가 생겨나게 하는 새로운 깜마(kamma)를 만듭니다.

  • * 물론, 미래 생에 생기는 몸의 유형은 그 감각 경험들을 기반으로 우리가 행하는 업의 유형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 사람의 부를 얻기 위해 다른 사람을 죽인다면 나쁜 영역(apāyā, 아빠-야-)에 재탄생할 것입니다. 배고픈 사람에 대한 연민의 생각을 일으켜 음식을 제공한다면 좋은 영역에 재탄생할 수 있습니다.

  • * 재탄생 과정이 계속되는 방식이 그렇습니다. 

 

루빠 대 루-빡칸다

 

7(8). 붓다께서는 어느 때라도 접해지는 모든 유형의 물질을 하나의 거대한 모음(무더기)에 포함시켰습니다. 그것이 ‘루빠 무더기(rupa aggregate)’, ‘루빠 칸다(rupa khandha)’ 또는 ‘루-빡칸다(rūpakkhandha)’입니다.

 

  • * 그것은 루-빡칸다(rūpakkhandha)에 있는 것이 실제(물리적) 루빠(rupa)가 아니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관찰된 것은 무엇이든지 관찰된 후에 정신적 각인 또는 ‘기억 기록’ 순간이 됩니다. 이 시리즈의 다음 포스트인, 물질적 루-빠’와 ‘루-빡칸다’ 사이의 차이’를 참조하세요.

  • * 붓다께서는 마음, 즉 ‘정신적 측면’을 웨다나-(vedanā), 산냐-(saññā), 상카-라(saṅkhāra), 및 윈냐-나(viññāṇa)라는 네 가지 범주로 나누셨습니다. 이들 실체는 생겨나서 사라지지만, 그것들의 기록은 (시작을 추적할 수 없는 때부터) 존재합니다. 그것들의 모음 또는 무더기가 웨다낙-칸다 (vedanākkhandha), 산냑-칸다 (saññākkhandha), 상카-락칸다 (saṅkhārakkhandha), 및 윈냐-낙칸다 (viññāṇakkhandha)입니다.

 

루빡칸다는 직접 저장되지는 않는다

 

8(9). 루빠(rupa)는 윈냐-나 다뚜(viññāṇa dhatu)에  저장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루빠에 대한 ‘정신적 각인(인상)’ 만이 저장됩니다. 그 ‘정신적 각인(인상)은 4가지 정신 무더기에 있습니다. 그것을 간략히 논의해 보겠습니다.

 

 

오온은 모든 유정체를 묘사한다

 

9(10). 앞으로 살펴보겠지만, (셀 수 없는 재탄생을 통한) 유정체의 전체 존재와 경험은 그 다섯 무더기로 완전히 묘사될 수 있습니다. 붓다께서는 그 다섯 실체가 원인과 그 결과 면으로 완전히 설명되는 방식으로 일어나고 사라지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숨겨진 ‘영혼’이나 ‘아-트만(ātman)’은 없습니다.

 

  • * 그러나, 어떤 주어진 시간에, 그 때에 행한 행위를 책임지는 가띠(gati, 습관/성격) 세트를 지닌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은 자동화된 과정이 아닙니다. 그 때문에 아라한 단계에 이를 때까지는 '자아(self)'가 없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스스로 어떤 것을 행하는 ‘자아’가 있습니다. 물론 그런 ‘행위(아비상카-라, abhisaṅkhāra)’의 헛됨(무익함)을 볼 때까지만 그렇습니다.

  • * 바로 앞 불렛(글머리 기호)의 요점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 섹션에서 새로운 시리즈인 ‘도표로 본 불교(Buddhism – In Charts)’에서  좀 다른 접근법으로 체계적으로 논의해 보겠습니다. 그러나, 이 시리즈는 이전에 게시된 포스트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방법일 뿐이지만, 다른 섹션에 있는 포스트들 간에 연결을 만듭니다. 위에 링크된 포스트들을 읽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붓다 담마는 가장 깊은 바다보다 더 깊습니다. 기꺼이 시간을 할애한다면 원하는만큼 깊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논의하는 것은 필수적인 부분이 될 것입니다.

 

요약

 

10(11). 우리는 다섯 무더기(빤짝칸다, pañcakkhandha)를 기반으로 하여 의식적 삶과 재탄생 과정을 검토하기 위한 틀을 마련했습니다.  ‘주요 담마 개념’ 섹션의 ‘다섯 무더기(오온)(The Five Aggregates (Pañcakkhandha))’ 서브섹션 전체를 읽고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빠띳짜 사뭅빠-다에 모두 연결하기 전에 다음 포스트에서 기억 형성, 저장 및 추출에 대해 논의하겠습니다.

 

  • * 이 분석에서, 전체 세상은 단 5가지의 범주로 나뉩니다. 하나는 루빠 무더기(rupa aggregate), 즉 ‘모든 루빠에 대한 기억의 모음(루-빡칸다, rūpakkhandha)’입니다. 여기에는 우리의 물질적 몸(육체)과 모든 전생에서 본 모든 외부 물체를 포함한 모든 ‘물질적 대상’에 대한 기억이 포함됩니다. 다음 포스트에서 그것에 대해 논의할 것입니다.

  • * 그리고, 다른 네 가지 유형의 정신적 실체, 즉 웨다나-(vedanā, 느낌), 산냐-(saññā, 지각), 상카-라(saṅkhāra, 말과 행위의 생각), 윈냐-나(viññāṇa)(‘위빠-까 윈냐-나_vipāka viññāṇa’ 또는 ‘깜마 윈냐-나_kamma viññāṇa’)의 무더기, ‘더미’ 또는 ‘모음’이 있습니다.

  • * 이 주제를 ‘방 안의 코끼리’ 섹션의 ‘일생 중의 빠띳짜 사뭅빠-다(Paṭicca Samuppāda During a Lifetime)’ 서브섹션에서 자세히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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