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진정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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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관련된 31 존재계


원문 :  Buddha Dhamma 섹션의 ‘31 Realms Associated with the Earth‘ 포스트

2016년 5월 20일; 2018년 11월 29일 개정; 2019년 4월 25일 개정


1. ‘이 세상’에는 우리가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 등(즉, 여섯가지 감각으로 인식하지 못하는)의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우주를 구성하는 ‘것’의 96%를 설명하지 못한다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리차드 파넥(Richard Panek)의 “The 4 Percent Universe: Dark Matter, Dark Energy, and the Race to Discover the Rest of Reality”를 읽어보거나, 더 많은 정보를 얻으려면 ‘암흑 에너지, 암흑 물질’로 검색해 보세요.


  • * 겉보기에는 의미있는 질량(또는 무게)를 가지지 않지만, 이 세상 거기에 존재하는 에너지 형태 또한 많이 있습니다.

  • * 좋은 예는 우리는 주위에 있는 방대한 양의 ‘정보’를 완전히 알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큰 도시에는 수백 수천의 라디오 신호와 텔레비전 신호가 있습니다. 하지만, 일치하는 주파수로 라디오나 텔레비전을 조정(tune)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 어떤 프로그램도 보거나 들을 수 없습니다(즉, 그것의 존재를 알 수 없습니다).

  • * 이와 같이, 우리는 지구를 중심으로 하여 31 영역이 존재한다는 것을 전혀 알지 못합니다. 그 영역의 일부에 있는 유정체들은 우리 옆에 나란히 살고 있지만, 우리는 그들을 알지 못합니다. 대부분의 이 존재들은 우리에게 익숙한 ‘고체 물질’보다는, 에너지 형태에 더 가깝습니다.

  • * 더 나은 탐지 기술로, 미래에 우리는 미세한 몸을 가진 이런 유정체들 중 일부와 소통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신통력(abhiññā)을 계발한 유정체 또한 그들 중 일부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사안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다시 살펴보겠지만, 먼저 31 영역(존재계)의 상대적 위치에 대해 논의해 볼 것입니다.


2. 붓다 담마는 ‘[유정체가] 거주할 수 있는 각 행성계(cakkavāla)와 연관된 31 존재계가 있고,  우주에는 그것들이 무수히 많이 있다’고 말합니다(무수히 많은 행성계는 과학에 의해 확인되었습니다).


  • * 현대 과학은 붓다께서 2500여년 전에 설명하신 이 광대한 세계관을 점차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Dhamma and Science – Introduction“포스트를 보세요. 불과 몇 백년 전만 해도 서구에서는, 지구를 중심으로 한 ‘천구(Celestial sphere)에 박혀 있는’ 별이 있는 우주(관)을  받아들였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위키피디아에 있는 포스트인] “Celestial spheres“를 보세요.


3. ‘대통합 이론인 담마 - 소개’ 포스트에서, 동심원을 이루는 31개의 ‘껍질(쉘)’로 이루어진 모델을 가지고 설명하였습니다. 몇 가지 특징을 부가하면, 실제는 그 비유에 훨씬 더 근접합니다. 필자는 “31 Realms of Existence“표에 31 존재계에 대한 요약도 올려놓았습니다.


  • * 동심원을 이루는 31개의 껍질을 가진 구는 지구와 겹칩니다(overlap). 최하위 영역(niraya, 지옥)은 지구의 안쪽에 깊게 위치해 있습니다.

  • * 그 다음 네 개 영역, 즉 쁘레따(preta, 아귀), 아수라(asura), 축생계 그리고 인간계는 지구표면에 더 가까이 있습니다. 지구 내부 깊은 곳에 일부 쁘레따 아빠-야(preta apāya, 아귀계)가 있지만, 다른 일부 쁘레따(preta)는 지구 표면에 있습니다. 아수라(Asua) 또한 지구 표면에 살고 있지만, 대부분은 바다와 ‘고립된 산’과 같은 외진 곳에 있습니다. 쁘레따(preta)와 아수라(asura)는 모두, 인간에게 보이지 않습니다.

  • * 띠삐따까(Tipitaka, 삼장)에는 그 세 개의 영역(니라야, 쁘레따, 아수라)을 자세히 설명하는 많은 경(sutta)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후에 논의할 것입니다. 띠삐따까(Tipitaka)의 쿳다까 니까야(Khuddaka Nikaya)에 있는 뻬따 왓투(Peta Vatthu)는 간답바(gandhabba) 뿐만 아니라 쁘레따(preta)에 대해 설명합니다.


4. 물론, 인간과 축생은 지구 표면에 살고 있습니다. 간답바(gandhabba)는 오직 인간의 바와(bhava)나 축생의 바와(bhava)에만 속한다는 것을 알아둬야 합니다. 그 간답바(gandhabba)는 인간(또는 축생)의 몸으로 태어나기에 적합한 자궁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Gandhabba (Manomaya Kaya) 섹션을 보세요.


  • * 그래서 그 간답바(gandhabba)는 우리가 볼 수 없는 매우 미세한 몸을 가지고 우리 곁에 나란히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빠라 로-까(para lōka, 하계)에 있다고 말합니다. “Hidden World of the Gandhabba: Netherworld (Para Lōka)“ 포스트를 보세요.

  • * 따라서, 우리 세상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합니다.


5. 그리고 그 다음은 데와(deva, 천신)가 사는 6개의 존재계(영역)입니다. 그 6개 중 최하위 영역이 다시 지구의 표면에 위치합니다. 그 데와(deva)는 붐맛따 데와(Bhummatta deva)라고 부르고, 짜-툼마하-라-지까 데와(Cātummahārājika deva) 영역에 속해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31 Realms of Existence“ 포스트를 보세요. 그들은 대부분 나무를 기반으로 하는 주거지(deva vimāna, 데와 위마-나)에 살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는 그들이나 그 ‘주거지’를 볼 수 없습니다.


  • * 더 높은 데와(deva, 천신) 영역은 지구로부터 더 멀리 뻗어나간 위치에 있습니다.

  • * 16개 루빠(rupa) 영역은 지구 위로 훨씬 높게 뻗어나간 위치에 있습니다.

  • * 4개 아루빠 로-까(arupa lōka) 영역은 지구로부터 훨씬 더 높은 위치에 있습니다.

  • * 이 모든 영역은 지구의 중심과 동심원을 이루고 있습니다. 지구가 그 축을 중심으로 자전하고 태양 주위를 공전하므로, 모든 31 존재계(영역)는 (인간계가 움직이는 것과 같이) 지구와 함께 움직입니다.

  • * 붓다께서는 여러 핵심 경(sutta)(예를 들어, Dhammacappavattana Sutta (SN 56.11)Maha Samaya Sutta (DN 20))에서 이 다양한 영역을 호칭하셨습니다.


6. 일반적으로, 더 높은 영역에 있는 존재는 낮은 영역에 있는 것을 ‘보거나, 인식할 수’ 있지만, 그 반대[낮은 영역에서 더 높은 영역 방향]로는 [보거나, 인식]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면, 데와(deva, 천신)은 우리를 볼 수는 있지만, 색계나 무색계의 범천(brahma, 브라흐마)을 볼 수는 없습니다. 색계 범천(루삐 브라흐마)은 욕계 천신(데와)을 볼 수 있지만, 무색계 범천(아루삐 브라흐마)을 볼 수는 없습니다.


  • * 이전 포스트인 ‘우리의 두 세계 - 물질과 정신’과 사이트의 다른 관련 포스트로부터, 아루빠 영역에서는 ‘실질적 물질’(suddhāshtaka, 숫다-쉬따까)의 자국만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다른 27개 영역에 있는 존재는 그 아루삐 브라흐마(arupi brahma, 무색계 범천)를 ‘보거나, 인지할 수’ 없습니다.

  • * 신통력(abhiññā)을 계발하면, 연달아 더 높은 영역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그런 신통력(abhiññā)을 계발하기 위해서는 네 번째 자-나(jhāna, 선정)에 들 필요가 있습니다. 결국, 8번째 선정을 계발하면(그리고 앗타 사마-빳띠(attha samāpatti)에 들 수 있으면), 31 존재계의 많은 부분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7. 이제 다른 관점에서 이 세상에 있는 ‘것’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붓다 담마의 핵심 전제는 자전(spin)과 공전(rotation)에 내재된 에너지입니다. 자전(spin)은 빠알리어로 브라마나(bramana)이고, 싱할라어로 브라마나(bramana, බ්රමණ)입니다. 공전(rotation)은 빠알리어로 빠립브라마나(paribbramana)이고, 싱할라어로 빠리브라마나(paribramana, පරිබ්රමණ)입니다.


  • * 가장 작은 단위 물질인 숫다-쉬따까(suddhāshtaka)는 가만히 정지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것의 자전(브라마나, bramana)과 ‘다른 것의 주위를 도는 공전(빠립브라마나, paribbramana)’에 따라, 다른 ‘에너지 모드’와 다른 ‘루빠 유형’이 일어납니다.

  • * 지구의 움직임을 고려하여 시각화하면 쉽습니다. 우리 모두는 지구가 태양 주위를 회전(paribbramana)하고, 태양 주위를 한 바퀴 공전하는 데 일년이 걸린다는 것을 압니다.

  • * 그러는 동안[공전하는 동안], 지구는 남-북 축을 기준으로 회전합니다. 이것이 자전(bramana, 브라마나)입니다. 지구가 1회 자전을 완료하는 데 하루가 걸립니다.

  • * 여기 이 보편적 특징을 설명하는 멋진 동영상이 있습니다.


동영상 주소 : https://youtu.be/mXC3xGZWo_M


8. 우리 우주에는 그런 짝까왈-라(cakkavāla)가 무수히 많이 있습니다. 짝까왈-라는 항성계, 즉 ‘한 항성 주위를 회전하는 행성의 집단’입니다. 그 ‘항성계’에 있는 각 행성들은 자체 축을 중심으로 도는 자전(스핀, spin)과, 그 항성을 중심으로 도는 공전(로테이션, rotation) 움직임을 합니다. 이 사실은 지난 100년 동안 과학에 의해 확인되었습니다.


  • * 그 각각의 짝까왈-라(cakkavāla)는 31 존재계가 있는 ‘지구와 같은’ 행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

  • * 천 개의 그런 짝까왈-라(cakkavāla) 군집을 ‘쭈-울라니까- 로까다-뚜(cūḷanikā lokadhātu)’, 즉 ‘작은 세상계(소천 세계)’라고 부릅니다. 작은 세상계가 천 개 있으면 ‘맛지미-까 로까다-뚜(majjhimikā lokadhātu)’, 즉 ‘중간 세상계(중천 세계)’라 부릅니다. 중간 세상계가 천 개 모인 군집을 ‘마하-사핫시- 로까다-뚜(mahāsahassī lokadhātu’, 즉 ‘큰 세상계(대천 세계)’라 부릅니다. 이에 대해서는 ‘Cūḷanikā Sutta (AN 3.80)’ 포스트를 보세요.

  • * 또한, ‘Paṭha­ma­kosala Sutta (AN 10.29)’와 ‘Buddhism and Evolution – Aggañña Sutta (DN 27)’ 포스트를 보세요.


9. 과학자들은 모든 소립자(과학자들이 발견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입자)들이 자전(spin)을 한다는 것 또한 확인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돌고 있는 것으로 대강 비유하여, 한 원자에서 전자는 핵 주위를 ‘돌고(rotate)’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 * 그리고 우리 태양계 역시 회전(rotate)합니다. 그 다음 더 높은 군집체(예를 들면 은하) 또한 회전(rotation)합니다. 이 회전(rotation) 때문에, 이 모든 구조들이 평평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 태양계에서, 모든 행성은 한 평면에 놓여 있습니다. 같은 방식으로, 은하단에 있는 모든 은하는 원반 형태로 있습니다.

  • * 그러므로, 우리는 매우 고요하게 별이 빛나는 밤하늘을 보지만, 그 보이는 우주에서, 일년에 약 10억 번 매우 격렬하게 폭발하는 별들(supernova, 초신성)은 말할 것도 없고, 거기 있는 것들은 끊임없이 움직입니다.

  • * 그렇기 때문에 그곳의 현실은 우리가 매우 조잡한 감각기관으로 인식하는 것과는 훨씬 더 다릅니다. 우리 몸에 있는 모든 원자와 분자들은, 그것을 이루는 무수한 숫다-쉬따까(suddhāshtaka)의 자전과 공전은 말할 것도 없고,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 * 이와 같이 우리 주위에 있는 모든 것들은 끊임없이 변화합니다. 단지 우리 감각이 그것을 탐지할 수 없을 뿐입니다.


10. 또한 현대 과학은 우리 주변에 있는 더욱 더  많은 유정체를 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서양에서는 17세기 말에 레벤후크(Leeuwenhoek)가 현미경을 발명할 때까지, 미세한(현미경으로 봐야 보이는) 유정체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https://en.wikipedia.org/wiki/Antonie_van_Leeuwenhoek 를 보세요.


  • * 이제 우리는 인간 몸 속이나 겉에 무수한 유정체가 있다는 것을 압니다. 이에 대해서는  ‘There are as many creatures on your body as there are people on Earth!’ 포스트를 보세요.

  • * 새로운 과학 기술은 미래에 우리가 간답바(gandhabba) 뿐만 아니라 쁘레따(preta) 아수라(asura), 데와(deva) 영역에 속하는 많은 유정체들을 보게 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져 봅니다.

  • * 지구 내부 깊숙한 니라야(niraya,지옥)에서 나는 끔찍한 소리를 탐지했다는 일부 주장이 있지만, 그것들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Does the Hell (Niraya) Exist?’ 포스트를 보세요.


11. 더 높은 영역으로 올라갈수록, 물질적인 면에 대한 들러붙음(또는 집착)이 감소하고, 그에 상응하여 감각 기능의 수가 감소됨을 쉽게 알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할 필요가 있습니다.


  • * 까-마 로-까(kāma lōka, 욕계)에서, 유정체는 여섯 감각 기능을 모두 가집니다.  욕계에서도 더 높은 ‘데와(deva, 천신)’ 영역에서는, 우리가 볼 수 없는 ‘조밀도가 작은 몸’으로 ‘강도가 작은 감각 접촉’을 합니다.

  • * 루삐 브라흐-마(rupi brahma, 색계 범천)의 몸은 까-마 로-까 데와(kāma lōka deva, 욕계 천신)와 비교하여 훨씬 더 미세합니다. 그리고 물론, 그들은 육체적 감촉, 맛, 냄새의 감각을 가지지 않습니다.

  • * ‘물질’의 밀도는 더 높은 루빠 로-까(rupa lōka) 영역에서는 매우 미세해져서,  아밧사라(Abhassara) 영역(17번째 영역) 이상에서는 초신성 폭발에서 짝카왈-라(cakkavāla)의 마지막 붕괴에서도 파괴되지 않습니다. 물론 4개의 아루빠(arupa) 영역도 또한 파괴되지 않습니다. 그런 영역들의 수명이 1 마하- 깝빠(mahā kappa, 우주의 수명)보다 훨씬 더 긴 이유는 이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31 Realms of Existence’ 포스트를 보세요.


12. 우리가 왜 다른 29 영역을 볼 수 없는지 그 이유와, 그리고 어떻게 그것들을 보는 것이 가능할 수 있는지에 대해 논의해 보겠습니다.  또한, 붓다께서 설명하신, 이 다른 영역들의 상대적인 위치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입니다.


  • * 우리가 대부분의 다른 영역들을 알지 못하는 주 이유는, 대부분의 유정체(그리고 그들의 영역)가 (인간과 동물이 사는) 우리 세계를 구성하고 있는 ‘조밀한 물질’로 이루어져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 * 4개의 아루빠(arupa) 영역은 대부분 가장 작은 단위 물질(suddhāshtaka, 숫다-쉬따까) 조차도 없습니다. 루빠 로-까(rupa lōka)에 속하는 영역과 까-마 로-까의 데와 영역(deva realm) 까지도 우리가 볼 수 없는 매우 미세한 물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 니라야(niraya, 지옥)에 있는 존재는 다양한 형태의 고문적 고통을 당하게 되어 있는 매우 조밀한 몸을 가집니다. 물론 그 영역은 지구 안쪽 깊숙한 곳에 있습니다.


13. 우리가 ‘가나 산냐-(ghana saññā)’, 즉 인간과 동물에 대해 ‘고형의 만질 수 있는 육체적 몸’으로 인식하고 있지만, 그 육체적 몸은 사실상 비활성체(무정체)입니다.


  • * 그것들(육체적 몸)은 모두 어머니의 자궁에서 우리가 (육안으로) 볼 수도 없는 미세한  단세포(수정란)에서부터 시작합니다. ‘Buddhist Explanations of Conception, Abortion, and Contraception’ 포스트에서 논의한 것처럼, 간답바(gandhabba)는 어머니와 아버지의 성관계에 의해 형성된 그 수정란과 합쳐집니다.

  • * 자궁에 들어가기 전에, 그 간답바는 루삐 브라흐마(rupi brahma)의 몸과 유사한 미세한 몸을 가집니다. 그리고 그 세포(수정란)는 처음에 어머니로부터 영양분을 공급받아 성장하고, 자궁 밖으로 나오면 음식을 먹음으로써 성장합니다. 우리가 ‘자신의 몸’이라며 매혹되어 애호하는 것은 단지 비활성 물질(무정체)의 축적일 뿐입니다.

  • * 그리고 ‘Bhava and Jāti – States of Existence and Births Therein’ 포스트에서 논의한 것처럼, 인간 바와(bhava)는 약 100년간 사는 고형체의 육체적 죽음에서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인간 바와(bhava)는 수천년 간 지속될 것이고, 그 생명 흐름(life stream)은 간답바(gandhabba)를 기초로 하여 많은 ‘육체적 몸’으로 계속 존재할 것입니다.


14. 예를 들어, 재탄생 이야기에서, 잇따른 탄생에서 육체적 몸은 일부 유사한 점이 있을 수도 있지만, 잇따른 탄생에서 육체적 몸은 서로 다릅니다. 이에 대해서는 ‘Evidence for Rebirth’ 포스트를 보세요. 잇따른 삶들 사이에, 그 생명 흐름(life stream)은 단지 그것의 핵심인 간답바(gandhabba) 형태로 계속됩니다.


  • * 우리가 ‘나’라고 여기는 백 파운드 이상되는 고형의 몸은 단지 껍질일 뿐입니다. 죽을 때 또는 때로는 심장 수술 중에 간답바(gandhabba)가 그 몸을 떠날 때(이에 대해서는 ‘Manomaya Kaya and Out-of-Body Experience (OBE)’ 포스트를 보세요), 그 고형의 몸에는 삶(생명)의 속성이 없습니다.

  • * 이것은 ‘가나  산냐-(ghana saññā)’에 관해 숙고하거나, 우리의 육체적 몸이 대부분 죽은 물질, 즉 ‘간답바(gandhabba)가 그 안에 거주하고 있는 껍질’이라는 것을 정말로 깨닫는 데 좋은 방식입니다.  만약 300파운드의 몸무게를 가진 사람이 100파운드의 몸무게를 줄었다면, 정말로 그 사람이 자신의 동질성(정체성) 중 1/3을 ‘잃어버린’ 것일까요? 간답바(gandhabba)가 같기 때문에, 그것은 같은 사람입니다.

  • * 31 영역에 있는 모든 존재는 결국 간답바의 몸과 비슷한 매우 미세한 ‘정신적 몸’을 가집니다.   그것[정신적 몸]은 가장 미세한 현미경으로도 볼 수 없습니다.


15. 마지막으로, 이 전체적인 그림은 이 생에서 기껏해야 100년 동안 물질적 부, 직위(또는 권리) 등에 몰두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지에 대한 관점(시각)을 줍니다. 도덕적인 삶을 살고 칭찬할 만한 행위를 함으로써, ‘육체적인 질병이 없고 고통이 훨씬 적은 데와(deva, 천신) 또는 브라흐마 데와(brahma deva, 범천) 세계’에 재탄생하도록 이끌 수 있는 장점(요소)을 축적하여, 미래에 대한 훨씬 큰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 * 그러나 그런 더 높은 영역에서 조차도, 수명이 아무리 길더라도 죽음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미래에 너무나 고통스러운 최하위 4개 영역에 태어날 가능성으로부터 벗어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닙바-나(Nibbāna, 열반)만이 영구적 해결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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