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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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따리까 깜마 - 간답바에 연결

 

원문 : Living Dhamma 섹션의 ‘Ānantarika Kamma – Connection to Gandhabba’ 포스트

2018년 6월 2일

 

1. 아-난따리까(ānantarika) 또는 아-난따리야(ānantariya)는 ‘나(na)’ + ‘안(an)’ + ‘안따라(antara)’에서 유래합니다. 그것은 ‘아-난따라(ānantara)’로 압운(thyme, 라임)됩니다. 이 같은 낱말이 많이 있으며, 그 의미가 많은 사람들에게 분명하지 않은 채로 있습니다. 빠알리어는 구어(음성언어)로서, 어떤 의미는 문법적으로는 결코 찾을 수 없습니다.

 

  • * 아낫따(anatta)는 앗따(atta), 즉 ‘피난처를 가짐/실체를 가짐’의 부정이고, 아낫따(anatta)로 압운되는 ‘나(na)’ + ‘앗따(atta)’의 복합어이며, ‘실체가 없음’이고, ‘어떤 궁극적 진실도 가지고 있지 않음’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Anatta – the Opposite of Which Atta?’ 포스트를 보세요.

  • * 아나-가-미(Anāgāmi)라는 낱말은 ‘나(na)’ + ‘(āgāmi)’, 즉 ‘돌아오지 않음’에서 유래하고, ‘아나-가-미(anāgāmi)’로 압운(thyme, 라임)됩니다. 그것은 욕계(kama loka)로 돌아오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그 성자는 그 브라흐마(범천) 영역에서 닙바나(Nibbāna)를 얻을 것입니다.

  • * 이와 같은 낱말은 문법적으로 분석될 수 없습니다. 이것이 현재 빠알리 전문가들이 그러한 낱말을 해석하는 데 있어서 잘못된(그리고 많은 핵심 용어들을 바르게 해석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 * 그런데, 안난따라(annantara)는 아-난따라(ānantara)와는 반대의 의미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Annantara and Samanantara Paccaya’ 포스트를 보세요.

 

2. ‘아-난따리까(ānantarika)’로 [합성된] 낱말에서, ‘안(an)’ 또는 ‘아누(anu)’는 사용되는 곳에 따라 ‘음식’ 또는 ‘업 씨앗(kamma seed)’을 의미합니다. ‘나(na)’는 부정(not)을 뜻하고, ‘안따라(antara)’는 ‘어딘가에 저장된’을 의미입니다. 그래서, 아-난따리까(ānantarika)는 ‘조건이 맞을 때 돌아오기 위해 저장되지 않는’을 의미합니다. 즉, 위빠-까(vipāka, 과보)가 ‘즉시’ 나타날 것입니다.

 

  • * ‘아-난따리야(ānantarika)’가 아닌 깜마(kamma)를 행할 때, 그 깜마 에너지는 저장되어(antara) 적절한 조건이 나타나면 그에 맞는 ‘깜마 위빠-까(kamma vipāka)’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어떤 ‘깜마 위빠-까’는 단지 적절한 조건이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생 동안 실현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 그러나, ‘아-난따리까 깜마 위빠-까(ānantarika kamma vipāka)’는 기존의 다른 어떤 깜마 위빠-까보다 우선할 것입니다. 우리 삶의 경험(citta vithi)은 항상 깜마 위빠-까(kamma vipāka)로 시작합니다( ‘How Are Paticca Samuppāda Cycles Initiated?’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그러므로, 보기, 듣기와 같은 어떤 다른 ‘빠윳띠 깜마 위빠-까(pavutti kamma vipāka, 삶 중에 받는 업보)’가 시작되기 전이라도, 아-난따리까 깜마 위빠-까(ānantarika kamma vipāka)는 그 깜마가 끝난 직 후에, 즉, 즉각적으로 적용될 것입니다. 사람이 죽을 때까지 지체를 필요로 하지 않을 것입니다.

 

3. 그러나, 나쁜 아-난따리까 깜마(ānantarika kamma)는 인간 영역이 아닌 다른 영역에서만(아-난따리까 깜마는 동물 영역과는 관련이 없음) ‘즉시’ 과보를 가져올 것입니다. 그 이유를 알기 위해 먼저 어떤 유형의 깜마가 아-난따리야 깜마(ānantarika kamma)에 속하는지를 살펴 보겠습니다.

 

  • * 나쁜 아-난따리까 깜마(ānantarika kamma)는 ‘어머니를 죽임, 아버지를 죽임, 아라한을 죽임, 부처님의 몸에서 피를 흘리게 함, 상가를 분열시킴’입니다.

  • * 그리고, 여러가지 좋은 아-난따리까 깜마(ānantarika kamma)가 있습니다. 막가 팔라(magga phala, 닙바나 단계)와 아리야 자-나(Ariya jhāna, 출세간 선정) 또는 아나-리야 자-나(anāriya jhāna, 세간 선정)의 달성이 그것입니다.  

  • * 이것들 중 어떤 것이든, 정의된 것과 같이, 그 위빠-까(vipāka, 과보)로 즉시 이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에 대해서는 또 다른 요인이 작용하는데, [아래에서] 지금 논의하겠습니다.

 

4. 5가지 나쁜 아-난따리까 깜마(ānantarika kamma)는 모두 인간에 의해 행해집니다. 그러므로 다른 영역에서 그것들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알기 위해 ‘좋은 아-난따리까 깜마(good ānantarika kamma)’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 * 예를 들어, 데-와(dēva, 천신)가 아나-가-미(Anāgāmi, 불환자) 단계에 도달하면, 그 천신은 즉시 루-빠-와짜라 브라흐마(rūpāvacara brahma, 색계 범천) 영역에 태어나게 됩니다.

  • * 루-빠-와짜라 브라흐마(rūpāvacara brahma)가 아라한(Arahant) 단계에 도달하면, 그 브라흐마(범천)는 즉시 빠리닙바-나(Parinibbāna), 즉 31영역에 존재하지 않는 상태가 됩니다.

  • * 이 두 경우 모두, ‘아-난따리까 깜마(ānantarika kamma)’라는 용어의 진정한 의미가 시행(적용)됩니다. 즉, 위빠-까(vipāka, 과보)가 즉각적으로 지연없이 일어나게 됩니다.

 

5. 인간 영역에서, 아-난따리까 깜마(ānantarika kamma)의 시행(적용)은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에 지연됩니다.

 

  • * 아-난따리까 깜마 위빠-까(ānantarika kamma vipāka)를 직접적으로 받는 기본 몸은 깜마자 까야(kammaja kaya)인데, 이 ‘깜마자 까야’는 쭈띠-빠띠산디(cuti-patisandhi, 죽음-재생연결) 순간에 그 바와(bhava)를 유지하기 위한 깜마에 의해 생성된 1차적 몸입니다. 모든 유정체는 뜨리자 까야(trija kaya, 세가지 몸)라고 하는 멘탈 바디(mental body, 정신적 몸)로 태어납니다. 정신적 몸(멘탈 바디, 뜨리자 까야)는 깜마자 까야(kammaja kaya), 찟따자 까야(cittaja kaya), 및 우뚜자 까야(utuja kaya)로 이루어집니다.

  • * 브라흐마(Brahma, 범천)는 뜨리자 까야(trija kaya, 멘탈 바디)만 가집니다. 6가지 데-와(dēva, 천신) 영역의 천신들은 네번째 물질적 몸(육체)인 까라자 까야(karaja kaya)를 가지지만, 그 몸은 매우 미세합니다. 따라서, 천신(데-와)의 뜨리자 까야(특히 ‘깜마자 까야’)는 [까라자 까야에 의해] 충분히 차폐(보호)되어 있지 않으며, 어떤 아-난따리까 깜마 위빠-까[ānantarika kamma vipāka]도 지체없이 일어납게 됩니다.

  • * 인간 영역과 동물 영역에 있는 이 ‘뜨리자 까야(멘탈 바디)’를 특별히 칭하여 ‘간답바(gandhabba)’라고 합니다.

 

6. 인간의 뜨리자 까야(trija kaya), 즉 간답바(gandhabba)는 ‘조밀한 인간 육체’에 의해 보호(차폐)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깜마자 까야(kammaja kaya)에서 아-난따리까 깜마 위빠-까(ānantarika kamma vipāka)의 즉각적인 시행(적용)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 시행(적용)은 육체가 죽을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 * 인간의 육체가 죽을 때, 뜨리자 까야(trija kaya, 인간일 경우에 ‘간답바’라고 함)가 [육체에서] 나오면, 더 이상 육체에 의해 보호(차폐)되지 않습니다. 그때에, 아-난따리까 깜마 위빠-까(ānantarika kamma vipāka)가 즉각적으로 시행(적용)됩니다.

  • * 이것이 ‘아-난따리까 깜마 위빠-까(ānantarika kamma vipāka)’라는 용어가 아-난따리까(ānantarika, 지연되지 않음)의 진정한 의미에서 인간에게 적용되지 않는 이유입니다 .

  • * 그러므로, 아-난따리까 깜마 위빠-까(ānantarika kamma vipāka)의 작용은 간답바(gandhabba) 개념없이는 설명될 수 없습니다.

 

7. 이제, 인간에 대한 아-난따리까 깜마 위빠-까(ānantarika kamma vipāka)의 많은 적용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 * 예를 들어, ‘나쁜 면’에서, 부모를 죽이거나 상가를 분열시키고도 한 평생을 [온전히] 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육체가 죽을 때, 그 사람은 (비록 ‘현재 인간 바와’의 업 에너지가 더 남아 있다고 하더라도) 아빠-야(apāya)에 즉각적으로 태어날  것입니다.

  • * ‘좋은 면’에서, 자-나(jhāna)를 얻는 사람은 죽은 후에만 적절한 브라흐마(범천) 영역에 태어날 것입니다. 아나-가-미(Anāgāmi 단계에 도달한 사람은 죽은 후에만 적절한 브라흐마(범천) 영역에서 태어날 것이며, 아라한(Arahant) 단계에 도달한 사람은 죽음 시점에만 빠리닙바-나(Parinibbāna), 즉 31영역에 존재하지 않고 즉시 닙바-나(Nibbāna)에 이를 것입니다.

 

8. 이제, 다음과 같은 상황에 대해 또 다른 질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아라한(Arahant) 또는 아-나가-미(Anāgāmi)의 간답바(gandhabba)가 초월적인 행동(아빈냐-, abhiññā, 신통)를 행할 때, 육체에서 나와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 때 간답바(gandhabba)는 순간적으로 변화를 겪지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 * 그 대답은 ‘아니오’입니다. 그 이유는 [그때에] 간답바는 여전히 ‘살아있는 육체’에 견고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즉, 그 간답바는 언제든지 그 육체에 다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마치 간답바(gandhabba)가 여전히 육체에 의해 보호되고 있는 것과 같고, [육체에 의한] 차폐는 여전히 작용하고 있습니다.

  • * 이 설명은 ‘아스트랄 투사(astral projection)’와 유체이탈경험(OBE)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Manomaya Kaya and Out-of-Body Experience (OBE)’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아스트랄 투사(astral projection) 또는 아스트랄 여행(astral travel)의 경우에 아스트랄체(astral body)는 실버 코드(silver cord)에 의해 육체에 부착된 상태를 유지한다고 말합니다.’  

 

9. 이제, 또 다른 관련 문제를 다룰 수 있습니다.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는 다음 두 가지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 * 살아있는 아라한은 그 생 동안 깜마 위빠-까(kamma vipāka, 업보)를 받는다.

  • * 어떤 깜마 위빠-까(kamma vipāka)도  그 아라한의 죽음 후에는 받지 않는다.

 

10. 위에서 논의된 바와 같이, 인간 아라한(human Arahant)은 인간 육체가 있기 때문에 아라한과를 얻은 순간에 빠리닙바-나(Parinibbāna)에 이르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인간 아라한이 빠리닙바-나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육체의 죽음이 있을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 * 막가 팔라(magga phala, 도과)를 얻는 것이 이전 깜마(kamma)에 대한 깜마 에너지를 제거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아래 참조). 그러므로, 그 깜마 위빠-까(kamma vipāka)는 아라한(Arahant) 성자가 죽을 때까지 여전히 유효합니다.

  • * 붓다께서도 발가락에 상처를 입어야 하셨고, 허리 통증이 있었으며, 마지막 식사 후에 통증을 겪기도 하신 것은 이 때문입니다.

 

11. 아라한은 임종시에 깜마 위빠-까(kamma vipāka)가 더 많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죽을 때 그 간답바는 죽은 몸(시체)에서 나와서 이 31영역의 세상에서 즉각 사라집니다. 즉, 빠리닙바-나(Parinibbāna)에 이릅니다.

 

  • * 그래서, 남아 있는 어떤 깜마 위빠-까(kamma vipāka)도 결코 실현될 수 없습니다. 그것들은 ‘아호-시 깜마(ahōsi kamma, 효력없는 깜마)’가 되었다고 합니다.

  • * 그래서, 이제 위 9번에서 제기된 두가지 문제에 대한 답을 얻었습니다.

 

12. 그러나, 아-난따리까 깜마 위빠까(ānantarika kamma vipāka) 이외의 어떤 깜마 위빠-까(kamma vipāka)는 (적어도 소따빤나 단계의) 막가 팔라(magga phala, 도과)를 얻음에 따라 극복될 것입니다.  즉, 일부 깜마 위빠-까(kamma vipāka)는 아호-시 깜마(ahōsi kamma, 효력없는 깜마)가 될 것입니다. 물론, 모든 깜마 위빠-까(kamma vipāka)는 빠리닙바-나(Parinibbāna) 시에 아호-시 깜마(ahōsi kamma)가 될 것입니다.

 

  • * [다음에] 어떻게 깜마 위빠-까(kamma vipāka)가 막가 팔라(magga phala, 도과)의 단계에 도달하면 아호-시 깜마(ahōsi kamma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 논의해 봅시다.

  • * 이 논의를 하기 위해서는 우선, 아라한 단계에서 무엇이 일어나는지 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13. 사람은 과거의 모든 깜마 위빠-까(kamma vipāka)를 제거하거나 소진시키지 않고 닙바-나(Nibbāna)의 마지막 단계, 즉 아라한과(Arahanthood)에 도달합니다.

 

  • * 사람은 이 세상의 진정한 본질을 참으로 이해하는 레벨로 빤냐-(paññā, 지혜)를 길러 아라한과(Arahanthood)를 얻습니다. 그 때 그 사람의 마음은 31 영역 세상의 어떤 곳에 태어나려는 갈망에 유혹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이해해야 할 중요한 점입니다.

  • * 간답바가 아라한 성자의 죽은 몸에서 나왔을 때, 그 간답바는 아라한 팔라(Arahant phala)와 관련된 아-난따리까 깜마 위빠-까(ānantarika kamma vipāka) 때문에 즉시 쭈띠(cuti, 인간 바와로부터 분리)를 겪습니다.

  • * 그러나 이제, 그 생명흐름은 빠띳짜 사뭅빠다(Paticca Samuppada, 연기) 과정의 ‘우빠-다-나 빳짜야- 바와(upādāna paccayā bhava)’ 단계에서 우빠-다-나(upādāna)가 없기 때문에 31 영역의 어디에도 새로운 바와(빠띠산디, 재생연결)를 움켜잡을 수 없습니다. 이것은 31 영역의 어떤 존재에도 딴하-(tanhā, 갈애)가 없으므로, 딴하- 빳짜야- 우빠-다-나(tanhā paccayā upādāna) 단계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14. 그러므로, 많은 좋거나 나쁜 깜마 위빠-까(kamma vipāka)가 그 아라한(Arahant) 성자와 연관되어 있을 지라도, 그 모든 것은 위빠-까(vipāka)를 가져올 수 없는 아호-시 깜마(ahōsi kamma)가 될 것입니다. 그것은 단지 모든 갈망(딴하-, tanhā)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 * 이 때문에 앙굴리말라(Angulimala)가 999명의 사람을 죽였음에도 불구하고 아빠-야(apāya)에서 자유로워진 것입니다. 999명의 사람을 죽인 그 깜마는 아-난따리까 깜마(ānantarika kamma)가 아니었습니다. 위 3번에 열거된 깜마(kamma)만이  아-난따리까 깜마(ānantarika kamma)입니다.

 

15. 그러나 아-나가-미(Anāgāmi) 성자가 죽을 경우에는, 간답바(gandhabba)가 나와서 쭈띠(cuti)를 겪지만, 아나-가-미(Anāgāmi) 성자들을 위해 예약된 루빠-와짜라 브라흐마(rūpāvacara brahma, 색계 범천) 영역에 [적합한] 바와(bhava)를 움켜잡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 영역에 재탄생으로 이끄는 쭈띠-빠띠산디(cuti-patisandhi) 전환(전이)이 일어납니다.

 

  • * 그러나 아나-가-미(Anāgāmi) 성자의 마음은 어떤 까-마-와짜라(kāmāvacara, 욕계) 영역의 바와(bhava)도 움켜잡지 않을 것입니다. 그 성자는 그런 영역에 우빠-다-나(upādāna, 딴하-를 통해 갈애에 묶임)를 모두 잃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낮은 영역에 재탄생으로 이끌수 있었던 모든 이전의 깜마 위빠-까(kamma vipāka)는 아호-시 깜마(ahōsi kamma)가 될 것입니다.

 

16. 같은 식으로, 소-따빤나(Sōtapanna) 성자의 마음은 아빠-야(apāya) 영역의 바와(bhava)를 움켜잡지 않을 것입니다. 그 성자가 행했던 모든 아빠-야가미 깜마(apāyagami kamma, 악처로 이끄는 깜마)는 이제 ‘아호-시 깜마(ahōsi kamma)’가 되었습니다. 열매 맺기를 기다리는 ‘아빠-야가미 깜마 위빠-까(apāyagami kamma vipāka)’가 있으면(거의 모든 보통 사람처럼), 소-따빤나(Sōtapanna) 단계에 도달함에 따라 그 깜마 위빠-까(kamma vipāka)가 무시됩니다.

 

  • * 다른 식으로 말하면, 죽는 순간에, 소-따빤나(Sōtapanna) 성자는 아빠-야(apāya)에 태어남을 움켜잡지(upādāna, 우빠-다-나) 않을 것입니다. 그 심적경향(마음가짐)은 영구히 바뀌었습니다. 따라서, 그러한 [아빠-야에 태어나는] 깜마 위빠-까(kamma vipāka)는 소-따빤나(Sōtapanna) 성자의 미래의 삶에서도 결코 실현되지 않을 것입니다.

  • * 소-따빤나 성자에게 ‘딧티 아누사야(ditthi anusaya, 사견의 잠재성향)’와 ‘딧타-사와(ditthāsava, 사견에 의한 번뇌)’는 영구히 제거되었고, 아빠-야(apāya)에 묶는 3가지 상요-자나-(samyōjanā)는 끊어졌습니다. 이 용어는 소-따빤나(Sōtapanna)의 달성을 다른 방식으로 묘사합니다. 아래를 보세요.

 

17. 아나-리야 자-나(anāriya jhāna, 세간 선정)를 얻은 자가 부합하는 브라흐마 영역의 바와(bhava)를 움켜잡더라도, 그것은 그 특정한 쭈띠-빠띠산디(cuti-patisandhi, 죽음-재생연결)의 전환(전이)을 위한 것일 뿐입니다.

 

  • * 그 자는 막가 팔라(magga phala, 도과)를 얻지 못했기 때문에(그리고 그래서 악처로 향하는 행위의 무의미/위험을 보지 못했음), 미래에는 악처에 태어날 수 있습니다.

  • * 아나-리야 자-나(anāriya jhāna, 세간 선정)를 지닌 자는 까-마 로-까(kāma lōka, 욕계)에 대한 갈망을 억눌렸지만, 그 갈망은 아누사야(anusaya, 잠재성향)로 남아 있습니다. 즉, 띨락카나(Tilakkhana, 삼법인)를 이해하여 까-마 라-가(kāma rāga)의 위험을 진정으로 깨닫는 수준으로 아윗자-(avijjā)를 제거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까-마 라-가 아누사야(kāma rāga anusaya, 감각적 욕망의 잠재성향)’는 ‘까-마사와(kāmāsava, 감각적 욕망에 의한 번뇌)’와 함께 남아 있고, ‘까-마 라-가 상요-자나-(kāma rāga samyōjanā, 감각적 욕망의 족쇄)’를 깨뜨리지 않았습니다. 이 용어들은 ‘Gathi (Gati), Anusaya, and Āsava’ 포스트와, ‘Dasa Samyōjana – Bonds in Rebirth Process’ 포스트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18. 그래서, 궁극적으로 여러가지 막가 팔라(magga phala, 도과)로 이끄는 것은 띨락카나(Tilakkhana, 삼법인)에 대해 여러가지 수준으로 진정으로 이해함에 의한 것입니다.

 

  • * 그러나, 띨락카나(Tilakkhana, 삼법인)에 대한 이해는 10가지 유형의 밋짜- 딧티(miccā ditthi)를 모두 버려 ‘세간 팔정도(mundane eightfold path)’를 기른 자만에게만 가능합니다.

  • * 다른 식으로 말하면, 여러가지 단계의 막가 팔라(magga phala)를 얻는 것은 여러가지 수준에서 다사 아꾸살라(dasa akusala, 10가지 불선행)을 없애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 * 밋짜- 딧티(miccā ditthi는 다사 아꾸살라(dasa akusala) 중에서 가장 나쁜 것이며, 밋짜- 딧티(miccā ditthi)의 뿌리에는 10가지 유형의 밋짜- 딧티(miccā ditthi)가 있습니다. 밋짜- 딧티의 두 번째 레벨은 틸락카나(Tilakkhana, 삼법인)을 진정으로 이해함으로써 제거됩니다. 틸락카나를 진정으로 이해하는 것은 팔정도를 시작할 때 가능합니다.

  • * 아라한후드(Arahanthood, 아라한과)에 도달하면 그릇된 견해(ditthi, 딧티, 사견)가 모두 제거됩니다. 그릇된 견해(사견)가 모두 제거되면, 다른 9가지 아꾸살라가 모두 방지됩니다. 그러나 그릇된 견해(사견)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다른 다사 아꾸사라(dasa akusala)를 삼가(절제)해야 합니다. 따라서 그것들은 모두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 * 필자는 이것을 반복하여 말하고(쓰고) 있지만, 이 기본 사실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10가지 유형의 밋짜- 딧티(miccā ditthi)를 제거하기도 전에, 틸락카나(Tilakkhana, 삼법인)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데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본 포스트와 관련된 토론이 ‘Anantarika Kamma, Euthanasia and Assisted Suicides’ 포럼 토픽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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