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참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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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라, 사마-디, 빤냐-’에서 ‘빤냐-, 실-라, 사마-디’로

     

    원문 : Living Dhamma 섹션의 ‘Sila, Samadhi, Panna to Panna, Sila, Samadhi’ 포스트

    2017년 9월 2일; 2019년 9월 14일 개정; 2022년 5월 5일 개정; 2022년 9월 10일 개정

     

    1. 요즘에 성스런 팔정도가 실-라(sīla, 도덕적 행위), 사마-디(samādhi, 집중), 빤냐-(pannā, 지혜)의 세 단계로 구성된다고 말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그 순서는 세간적(평범한) 팔정도에만 적용됩니다. 세간적 팔정도는 닙바-나(Nibbāna)로 이끌지는 않고, 성스런(출세간적) 팔정도로 들어가는 조건을 마련하기만 합니다.

     

    • * 이 첫 단계(세간적 팔정도의 단계)에서, 오계를 범하지 않으려는 결연한 노력을 함으로써 도덕적 삶을 살아감에 따라 도덕적 행위를 기릅니다.  ‘2. 명상의 기본’ 포스트를 보세요.

    • * 사마-디(Samādhi)는 집중 그 이상의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사마-디란 무엇인가? ㅡ 세 가지 종류의 주의깊음’ 포스트를 보세요. 도덕적 삶을 살 때, 그 포스트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그 심적 경향(마음가짐)은 점차 차분한 상태(‘sama’ + ‘adhi’)로 변할 것입니다.

    • * 이 차분한 마음 상태로, 10가지 유형의 밋짜- 딧티(miccā ditthi, 사견)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밋차- 딧티, 간답바, 및 소-따빤나 단계’ 포스트 참조). 그렇게 되면, 그 사람은 세간적 삼마 딧티(Sammā Ditthi), 즉 지혜의 첫 레벨에  이릅니다.

     

    2. 아닛짜(anicca), 둑카(dukkha), 아낫따(anatta)를 이해하고 성스런(출세간적) 팔정도에 들어가기 전에 세간적 팔정도를 따라야 합니다. ‘붓다 담마에서 독특한 것은 무엇인가?’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그래서, 닙바-나(Nibbāna)에 이르기 위해서 3가지 필요한 단계가 있습니다.

     

    • * 10가지 밋차- 딧티(micchā ditthi)를 제거하기 위해 도덕적 삶으로(실-라, sīla) 세간적 팔정도를 따르세요. 10가지 밋차- 딧티는 깜마 위빠-까, 재탄생 등을 믿지 않는 것을 포함합니다. 그러면 세간적 사마-디(samādhi)에 이를 수 있고, 지혜의 첫 레벨을 얻습니다(빤냐-, paññā). 이것이 실-라(sīla), 사마-디(samādhi), 빤냐-(paññā)의 순차적 세단계입니다.

    • * 그러면, 아닛짜(anicca)와 둑카(dukkha)와 아낫따(anatta), 즉 띨락카나(Tilakkhana, 삼특상)의 올바른 (해석)버전을 배우는 것에 의해, (이 세상이 영구적 행복을 줄 수 있다는) 밋차- 딧티(micchā ditthi)의 깊은 층을 제거하기 시작합니다.  

    • * 띨락카나(Tilakkhana, 삼법인)의 기본을 한번 파악하기만 하면 소따빤나- 아누가미(Sotapannā Anugami, 수다원도의 성자)가 됩니다. 그러면 깨질 수 없는(흔들리지 않는) 지계로 살아가기 시작하여, 삼마- 사마-디(Sammā samādhi)를 얻고, 빤냐-(paññā), 실-라(sīla), 사마-디(samādhi)를 따라 닙바-나(Nibbāna) 네 단계를 이어서 얻습니다.

     

    3. 세간적 팔정도에서 얻어진 지혜의 첫 레벨을 ‘깜맛사까따 삼마- 딧티(kammassakata Sammā diṭṭhi)’라고 합니다. 이 지혜는 각자의 행동, 말, 생각(까-야, 와찌, 마노- 상카-라), 즉 각자의 깜마(kamma)가 미래(현생과 내생 모두)에 결과(과보)를 가져올 것이라는 것에 대한 이해입니다.  

     

    • * 깜맛사까따 삼마- 딧티(kammassakata sammā diṭṭhi)로, 자신이 경험하는 것(좋거나 나쁜 ‘깜마 위빠-까’)은 자신의 과거 깜마(kamma) 때문이라는 사실을 이해하고 받아들입니다. 

    • * 내생을 포함하여 미래에 좋은 깜마 위빠-까(kamma vipāka)를 받기 위해서는, 자신이 좋은 깜마(즉, 좋은 마노-, 와찌 및 까-야 상카-라)를 육성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 * 훨씬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이 나쁜 깜마(kamma)를 피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 사람은 거친 레벨의 로-바(lōbha), 도-사(dōsa), 모-하(mōha)를 제거하기 시작하는 것이며, 이것은 다사 아꾸살라(dasa akusala, 10가지 불선행)를 방지하는 것과 같습니다.

    • * 이 ‘실-라(sīla, 지계) 단계’를 따를 때, 닙바-나(Nibbāna)의 초기 단계인 ‘쿨링 다운(cooling down)’을 경험하기 시작합니다. ‘니라-미사 수카’ 포스트와, ‘닙바-나를 맛보는 방법’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4. 어떤 사람들은 모르고 동물을 죽이면 그것이 깜마 위빠-까(kamma vipāka)로 이어지는 결과를 가질 것이라고 생갑합니다. 그것은 바르지  않습니다. 깜마 위빠-까를 가져오려면 죽이려는 의도가 있어야 합니다.

     

    • *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동향을 계속 파악하고 있는 초인적인 존재(또는 절대자)는 없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고의로 동물을 죽일 때, 자신의 마음이 그것을 알며, 자신의 윈냐-나(viññāna)가 그에 따라 맞추어질 것입니다. ‘윈냐-나와 그 진정한 의미’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 동물을 죽이면 죽일수록, 살생하는 능력의 그 윈냐-나(viññāna)가 자라기만 할 것입니다. 그것은 그에 유사한(그 살생이 내포하는) 괴로움(고통)이 있는 니라야(niriya, 지옥)에 부합하는 바와(bhava)로 이끌 것입니다.

    • * 그러므로, 자연법칙을 모르는 것은 변명이 되지 않습니다. 불법인 줄 모르고 불법행위를 하다가 적발될 경우 변명이 되지 않습니다.

    • * 무심결에 동물을 죽이는 것과 같은 또 다른 유형의 행위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산책할 때마다 많은 곤충(개미 등)을 죽입니다. 그 행위는 어떤 깜마 위빠-까(kamma vipāka)를 가져오지 않습니다.

    • * 그러므로, 의도로서 행해진 그 상카-라(또는 더 정확하게 말하면 ‘아비상카-라’)만이 (‘상카-라 빳짜야 윈냐-나’를 통해) 윈냐-나(viññāna)로 이어지고, 이어서 ‘윈냐-나 빳짜야 나마루빠’, 등 -- ‘바와 빳짜야 자-띠’까지를 통해 다른 영역에 태어남으로 이어집니다.  

     

    5. 대부분 사람들은 또한 깜마 위빠-까(kamma vipāka)는 (까-야 상카-라를 통한) 육체적 행동으로 인해서만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육체적 행동, 말, 생각은 모두 깜마(kamma)의 요인이 됩니다. 깜마(kamma)는 생각과 말과 행위(즉, 마노-, 와찌, 까-야 상카-라)에 수반되는 쩨따나(cetana, 의도) 그것입니다.  그것은 ‘리빙 담마’ 섹션의 ‘리빙 담마 - 근본(Living Dhamma – Fundamental)’ 서브섹션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 * (원인은 적절한 조건이 함께 할 때 상응하는 결과로 이어진다는) 깜마의 법칙을 이해하기 시작할 때, 점차적으로 ‘세간적 삼마- 사마-디(mundane sammā samādhi)에 도달합니다. 그러면 더 심오한 담마 개념을 파악하는 능력(빤냐-, paññā)이 자라게 됩니다.  ‘리빙 담마’ 섹션의 ‘세간적인 삼마 사마디(Mundane Sammā Samādhi)’ 서브섹션을 참조하세요.

    • * 상응하는 아비상카-라(abhisaṅkhāra)를 제거해서만, 즉 ‘상카-라 니로-도- 바와(그리고 자-띠) 니로-도-’를 통해서만 미래 괴로움을 멈출 수 있습니다.

    • * 그러나, 상카-라(saṅkhāra)는 아윗자-(avijjā)가 거기에 있는 한(아윗자- 빳짜야- 상카-라-, avijjā paccayā sankhārā), 피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아윗자-(avijjā)를 제거함으로써 멈춰질 수만 있습니다. (‘띨락카나_Tilakkhana’를 이해하는) 삼마- 딧티(Sammā Diṭṭhi)가 그렇게 중요한 이유는 그 때문입니다.

    • * [삼마- 딧티가 있으면,] 다른 영역에 태어남이 어떻게 다른 유형의 괴로움(고통)과 관련되어 있는지, 잘 알 것입니다. 또한, 자신의 행위(상카-라, sankhāra)가 어떻게 그런 태어남으로 이어지는지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아래 표로 그것을 요약했습니다.

     

    영역

    괴로움(고통)의 레벨

    원인

    상카라의 생성/멈춤

    니라야(niraya, 지옥)

    끊임없는 괴로움(고통)

    도-사(dōsa): 살생(특히 사람을 죽임), 고문, 강간 등.

     

    뻬따(peta, 아귀)

    굶주림

    로바(lobha) 또는 과도한 탐욕(다른 자는 가지지 않고 자신이 모든 것을 가지기를 원함.)

     

    위니빠따 아수라(vinipatha asura)

    목적없이 시간을 보냄, 대부분 움직일 수 없는 무거운 몸.

    모하(moha): 띠나 밋다(게으름), 위찌낏짜(지혜가 부족함.)

     

    동물(tirisan = tiri + san, 3가지 원인을 모두 가짐)

    위 세가지 유형의 조합

    로바, 도사, 모하의 조합

     

    인간(manussa = ‘mana’ + ‘ussa’, 상급 마음을 가짐)

    하위 영역과 상위 영역의 중간

    하위 영역과 상위 영역의 중간

    모든 영역에 태어나는 원인이 되는 거의 모든 상카라가 여기서 일어남.

    데와(deva, 인간 몸과 유사하지만 훨씬 더 미세함)

    주로 육체적 괴로움(고통)은 없고 감각적 즐거움(까-마, kāma)이 풍부함. 그러나 정신적 스트레스는 있음.

    아로바, 아도사 및 아모하로 행한 좋은 깜마의 위빠-까. 정신적 스트레스는 까마 라가(감각적 욕망) 때문에 일어남.

     

    색계 범천(rupavacara brahama, ‘마노마야 까야’만 있음, 현미경으로도 볼 수 없음)

    정신적 스트레스가 많이 줄어듬. 주로 자-나의 즐거움이 있음, 죽음에 가까워질 때 위빠리나마 둑카(예기치 못한 변화로 인한 괴로움)가 있음.

    인간 영역에 있는 동안에

    까마 라가(감각적 욕망)을 누르고 색계 자-나를 계발함.

     

    무색계 범천(arupavacara brahama, ‘하다야 왓투’와 마음만 있음)

    무색계 사마-빳띠. 죽음에 가까워질 때 위빠리나마 둑카(예기치 못한 변화로 인한 괴로움)가 있음.

    인간 영역에 있는 동안에 무색계 사마-빳띠를 계발함.

     

    열반(Nibbana)

    모든 괴로움(고통)으로부터 영구적으로 벗어남.

    존재를 야기하는  모든 원인의 소멸, 즉 라각카야(ragakkhaya), 도삭카야(dosakkhaya), 모학카야(mohakkhaya).

    대부분 인간 영역에서 달성되지만, 특히 수다원 단계 후에는 높은 영역에서도 가능함.

     

    6. 이제 자신의 행동, 말 및 생각(sankhāra, 상카-라)을 통해 미래의 고통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분명합니다. 잇따라 더 높은 영역에서 괴로움(고통)이 감소하고 ‘니라미사 수카(niramisa sukha)’가 자란다는 것도 분명합니다.

     

    • * 사람이 죄많은 삶을 삶면서, 살인, 강간 등과 같은 다사 아꾸살라(dasa akusala)를 할 때, 가장 낮은 네 가지 영역(아빠-야, apāya)에 태어나 많은 괴로움(고통)에 직면하기 쉽습니다.

    • * (적어도 일시적으로) 까-마 라-가(kāma rāga) 마저 버려서 자-나(jhāna, 선정)를 계발할 때, 루빠(rupa) 또는 아루빠(arupa) 브라흐마 로-까(Brahma lōka)에 태어나기 쉽습니다.

    • * 세간적 팔정도에 따름으로써, ‘로-바(lōbha), 도-사(dōsa), 모-하(mōha)가 ‘라-가(rāga), 빠띠가(paṭigha), 아윗자-(avijjā)’ 레벨로 감소할 때(‘로-바, 도-사, 모-하’ 대 ‘라-가, 빠띠가, 아윗자-’ 포스트 참조), 인간 영역 또는 데와(deva, 천신) 영역에 태어나기 쉽습니다. 이 영역에서 괴로움(고통)은 훨씬 적고, 특히 데와 영역에서는 나머지 괴로움은 대부분 정신적인 것입니다.

     

    7. 그러나, 우리가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 많은 괴로움이 있습니다. 상카-라 두카(saṅkhāra dukha, 행함으로 인한 둑카)와 위빠리나마 두카(viparinama dukha, 예기치 않는 변화로 인한 두카)가 이 범주에 속합니다. ‘소개 ㅡ 괴로움이란 무엇인가?’ 포스트와 이어지는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 그 괴로움(고통)은 까-마 라-가(kāma rāga), 즉 감각적 즐거움을 집착으로 갈망함(우빠-다나, upādāna) 때문에 일어납니다. 그래서, 다사 아꾸살라(dasa akusala, 10가지 불선행)를 행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까-마 라-가(kāma rāga)가 있는 한, 까-마 로-까(kāma lōka)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 * 다음 높은 레벨인 루빠(rupa) 영역과 아루빠(arupa) 영역에서는, 까-마 라-가(kāma rāga)는 일어나지 않고 자-나(선정)의 즐거움만 누립니다. 

    • * 감각적 즐거움과는 달리, 자-나(선정)의 즐거움은 더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으며, 훨씬 정제된 즐거움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모든 괴로움(고통)을 제거함에 의해 도달되는 열반의 행복과 같은 영구함은 여전히 없습니다. 

     

    8. 사람으로서, 우리는 자-나(jhāna, 선정)를 계발하여 이 생 자체 동안 까-마 로-까(kāma lōka)에서 겪는 괴로움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색계 또는 무색계에 일시적으로 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 사람들은 까-마 라-가(kāma rāga)와 빠띠가(patigha)를 제거하거나 누르는 것을 통해 색계 자-나와 무색계 자-나에 도달합니다. 물론 다사 아꾸살라(dasa akusala)를 행하고 있다면 자-나는 가능하지 않습니다.

    • * 자-나를 달성하기 위한 불교 및 비불교 명상 테크닉이 있습니다. ‘방 안의 코끼리’ 섹션의 ‘두 번째 코끼리(Elephant in the Room 2 – Jhāna and Kasina)’ 서브섹션을 참조하세요.

    • * 자-나(jhāna, 선정)를 계발하면, 다음 생에 루빠 영역(색계) 또는 아루빠 영역(무색계)에 태어날 것입니다. 그러나 위 표에서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그 어떤 루-빠 영역 또는 아루-빠 영역에 태어나더라도 그것은 일시적이며, 나중에는 아빠-야(apāya, 악처)에 태어날 수 있습니다.

    • * 모든 미래의 괴로움(고통)을 끝내는 유일한 영구적 해결책은, 위 표에서 보는 바와 같이,  닙바-나(Nibbāna)에 이르는 것입니다. 

     

    9. 실-라(sīla, 지계)를 육성함으로써 ‘세간적 삼마- 사마디(mundane sammā samādhi)에 이를 때, 위 표에 있는 전체 그림이 진실하다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광대한 세계의 전체 그림으로, 이 단계에서 사람은 띨락카나(Tilakkhana)를 이해함으로써 닙바-나(Nibbāna)를 향한 두 번째 중요한 단계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올바른 버전의 띨락카나(Tilakkhana)를 알 필요가 있습니다. ‘주요 담마 개념’ 섹션의 ‘아닛짜, 둑카, 아낫따(Anicca, Dukkha, Anatta)’ 서브섹션을 참조하세요.

     

    • * 그것이 성스런 팔정도의 첫째 요소(삼마- 딧티, Sammā Ditthi)와 연관된 빤냐-(pannā, 지혜)입니다.

    • * 그러면 이 세상의 괴로움(고통)에 대한 첫번째 성스런 진리, 즉 둑카 삿짜(Dukkha Sacca)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10. 부처님의 핵심 메시지는 이 세상의 31영역 중의 어떤 곳에서도 영구적 행복을 찾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어떤 일시적 행복은 아빠-야(apāya, 악처)와 까-마 로-까(kāma lōka)에서 겪는 괴로움(고통)에 비하면 미미한 것입니다. 그것은 (아무리 잘 교육받은 지식인이라도) 이해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 * 자연의 이 근본 사실을 아닛짜(anicca) 특성이라고 합니다. 그것은 이 세상에 있는 어떤 것도 영구적 행복을 가져올 수 없고 괴로움(고통)만 가져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영구적인 행복은 오직 닙바-나(Nibbāna)입니다.  

    • * 닛짜(nicca)라는 반대의 인식으로, 이 세상에서 장기적(영구적) 행복을 구하는 것에 몰두할 때, 사람은 결국 괴로움(둑카, dukha)를 겪게 됩니다.

    • * 그래서, 결국 사람은 이 재탄생 과정(윤회)에서 어쩔 수 없이 난감하게 되며(실속없고 결실없게 됨), 그것이 아낫따(anatta) 특성입니다.

    • * 그것들이 ‘자연의 3가지 특성’입니다. ‘주요 담마 개념’ 섹션의 ‘아닛짜, 둑카, 아낫따(Anicca, Dukkha, Anatta)’ 서브섹션을 참조하세요. 그러므로 닙바-나(Nibbāna, 영구적 행복)를 향한 두번째 매우 중요한 단계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이해하고 있는) 참된 제자로부터 ‘자연의 이 매우 중요한 특성’을 배우는 것입니다

     

    11. 띨락카나(Tilakkhana, 삼법인)을 어느 정도 이해하기 시작할 때, 그 사람은 소따빤나- 아누가미(Sotapannā Anugami, 수다원도)가 되고 성스런 길(출세간적 팔정도)에 들어갑니다. ‘소따-빤나 아누가-미와 소따-빤나’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 닙바-나(Nibbāna)를 향한 이 세번째 및 마지막 단계에서, 사람은 이 세상의 실제 특성에 대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시작합니다. 감각적 즐거움을 얻으려고 부도덕한 것들을 하면, 미래에 상상할 수 없는 괴로움(고통)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 이렇게 사람은 첫번째 성스런 진리인 둑카 삿짜(Dukkha Sacca, 괴로움의 성스런 진리)를 이해하기 시작하는데, 31영역의 이 세상에는 상상할 수 없는 괴로움(고통)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 초기 단계에, 인간 영역과 데와(deva, 천신) 영역에 있는 위험/괴로움(고통)을 보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러나 깜마(kamma, 업)의 법칙이 작용하기 위해서는 아빠-야(apāya, 악처)가 존재해야 한다는 사실을 이해하게 되면, 아빠-야(사악처)의 상상할 수 없는 괴로움을 알 수 있습니다.

    • * 붓다께서는 사람이 첫번째 성스런 진리를 이해할 때, 다른 세가지를 동시에 이해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사람은 로-바(lōbha), 도-사(dōsa), 모-하(mōha)가 그 괴로움(고통)의 원인이라는 진리(사무다야 삿짜, Samudaya Sacca)를 압니다. 그 사람은 그 원인을 제거할 필요가 있습니다(니로다 삿짜, Nirōdha Sacca). 그것을 성취하는 길은 성스런 팔정도를 따르는 것입니다(막가 삿짜, Magga Sacca).

     

    12. 이 이해는 소-따빤나(Sōtapanna) 단계에 도달할 때 (미래 삶 전체를 통해) 영원히 영구화됩니다. 그 시점 이후부터, 그 성자는 아빠-야(apāya, 악처)에 재탄생하게 할 수 있는 깜마를 행할 가능성이 없게 됩니다. 따라서, 미래에 당할 최악의 괴로움(고통)에서 해방됩니다.

     

    • * 충동이 있어도, 그 사람의 마음은 자동적으로 아빠-야가미(apāyagami, 악처로 향하는) 행위를 거부합니다.

     

    13. 빠띳짜 사뭅빠다(paticca samuppada, 연기)를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것은 미래 바와(존재)가 어떻게 사람이 (와찌 상카-라 및 까-야 상카-라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으로 인해 일어나는지를 설명합니다. ‘상카-라와 그 진정한 의미’와  ‘와찌- 상카-라’의 바른 의미’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하고 죽일 수 있다면, 그 사람은 니라야(niraya, 지옥)에서 비슷한 상황에 처할 조건을 만들고 있습니다.

    • * 어떤 사람이 과도한 탐욕을 가지고 즐거움을 얻기 위해 다른 사람을 기꺼이 다치게 한다면, 그 사람은 뻬따(peta, 아귀)로 태어날 수 있습니다.

    • * 어떤 사람이 게을러서 다른 사람에 의존하여 산다면, 그 사람은 아수라 상카-라를 육성합니다. 그것은 아수라 윈냐-나(asura viññāna)로 이어지고 그래서 아수라로 태어나게 됩니다.

    • * 어떤 사람이 동물과 같이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은 동물 상카-라(animal sankhāra)를 기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은 동물로 태어날 수 있습니다.

     

    14. 이 단계에서, 그 성자는 아리야깐-따 실-라(ariyakānta sīla)로 살기 시작합니다. 이 실-라(sīla)는 처음 단계에서 따랐던 실-라(sīla, 지계)와는 다릅니다.

     

    • * 실-라(sīla, 지계)의 첫째 유형에서, 사람은 힘껏 빠-빠 깜마(pāpa kamma, 부도덕한 행위)를 하는 것을 피하였습니다. 그러나 유혹이 너무 강했기 때문에 계를 어기지 않을 수 없는 경우가 있었을 것입니다. 

    • * 그러나, 이 새로운 아리야깐-따 실-라(ariyakānta sīla)는 유혹이 아무리 강하다 하더라도 깨질 수 없습니다. 그 성자의 마음은 아빠-야가미(apāyagami, 악처로 향하는) 행위를 범할 가치가 없다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그것은 그것들이 아무리 많은 부나 즐거움을 가져올 수 있다 하더라도 관계없습니다.

    • * 예를 들면, 동물이나 물고기를 죽이거나, 다른 이를 해칠 수 있는 마약을 팔거나, 거짓말을 하거나,  뇌물 수수 등으로 많은 돈을 버는 것은 가치가 없습니다.

    • * 이 단계에서는, 여전히 감각적 즐거움을 갈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그 사람은 일상적인 결혼생활, 즉 도덕적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15. 소-따빤나(Sōtapanna) 단계에 이르기 위해 어떤 자-나(jhāna, 선정)에 도달할 필요는 없습니다. 요즈음에 자-나(jhāna, 선정)를 너무 많이 강조하고 있습니다.

     

    • * 루-빠-와짜라 자-나(rūpāvacara jhāna, 색계 선정) 및 아루-빠-와짜라 자-나(arūpāvacara jhāna, 무색계 선정)는 색계와 무색계의 감각 경험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그런 경험은 31영역  이 세상에 속합니다. 

    • * 붓다께서는 소-따빤나(Sōtapanna) 단계에 도달한 재가 신자는 모든 자-나(jhāna, 선정)와 모든 신통력(abhinnā power)을 얻은 요-기(yōgi, 출가 수행자)보다 백만배나 부유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 그 자-나(jhāna, 선정)와 신통력(abhinnā power)은 오직 이 생 중에만 지속되는 반면, 소-따빤나(Sōtapanna) 성자는 아빠-야(apāya, 악처)에서 영원히 벗어났기 때문입니다.

    • * 그러나, 자-나(jhāna, 선정)를 이해하는 것은 중요한데, 그것은 위 표에서 보는 바와 같이 붓다의 광대 세계관을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이 세상에 자-나(jhāna)를 경험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 *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자-나(선정)가 막가 팔라(magga phala, 도과)를 얻는데 필요하다고 잘못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 표에서 보는 바와 같이, 자-나(jhāna)는 여전히 이 세상의 일부이고, 비불교 명상에 따르더라도 도달될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방 안의 코끼리’ 섹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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