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참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간답바 변환으로 인한 비정상적 탄생
원문 : Living Dhamma 섹션의 ‘Abnormal Births Due to Gandhabba Transformations’ 포스트
전 세계적으로 보고된 많은 비정상적 인간과 동물 탄생은 인간에서 동물로 또는 그 반대로 간답바가 변환됨으로 인한 것일 수 있습니다.
2017년 9월 30일; 2023년 2월 26일 개정
1. 현대 과학과 기술, 특히 인터넷은 붓다 담마(Buddha Dhamma)의 일부 개념을 이해하고 확인하는 데 편리한 자원입니다. 우리는 이제 인터넷 없었다면 결코 알지 못했을, 먼 곳에 있는 희귀한 사건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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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는 독일에서 Tobias Große님이 보내주신 ‘이상한 모습의 동물’에 대한 유튜브 비디오를 받았을 때, 이 포스트 [작성]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구글 검색을 해 보았는데 전세계적으로 그런 비정상적 인간과 동물의 탄생 리포트가 많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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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리포트의] 논평은 인간과 동물 영역의 유정체를 묘사하는 데 필수적인 간답바(gandhabba) 개념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필자는 간답바에 대한 매우 중요한 개념을 다룬 두 개의 서브 섹션을, ‘리빙 담마’ 섹션에 있는 ‘멘탈 바디 ㅡ 정신적 몸(Mental Body – Gandhabba)’과 '아비담마’ 섹션에 있는 ‘간답바(마노마야 까야)(Gandhabba (Manomaya Kaya))’으로 배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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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간답바(gandhabba)는 마하야나(Mahayana, 대승불교) 개념이 아닙니다. ‘간답바 상태 – 삼장에 있는 증거’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그리고 그것이 없다면, 잇따른 인간 재탄생 사이에는 수 년의 간격이 있다는 사실이 관찰된 것을 포함하여 많은 모순이 있을 것입니다. ‘바와 및 자띠 - 존재 상태와 거기로 태어남’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2. 그 포스트들에서 논의된 바와 같이, 인간 바와(존재)는 수 천년 동안 지속될 수 있습니다. 그 기간 동안에 사람은 여러 번 육체로 태어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육체로 태어나고 그 육체가 죽을 때, 그 ‘정신적 몸(간답바 상태)’은 수 백년 동안 지속될 생명력(업 에너지)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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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그 인간 바와를 위한 업 에너지가 소진되지 않았다면, 정신적 몸(간답바)은 죽은 육체에서 손상되지 않고 나옵니다. 우리가 그 매우 미세한 몸을 볼 수 없기 때문에, 간답바는 우리가 볼 수 있는 ‘이 세상’과 비교하여 ‘빠라 로까(para loka, 다른 세상, 때로는 ‘하계’라고 함)’에 살고 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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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간답바는 적절한 자궁이 이용 가능할 때까지 기다려야 하고, 이용 가능할 때,부합하는 자궁으로 끌려 들어갑니다. 이런 이유로 재탄생 이야기마다 잇따른 재탄생 사이에는 보통 몇 년의 간격이 있습니다. ‘재탄생(윤회)의 증거’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3. 일생 동안, 간답바의 깜마자 까야(kammaja kaya)는 변하는데, 때로는 그 변화가 극심할 수도 있습니다. 부모를 죽이면 그 깜마자 까야(kammaja kaya)는 조밀한 육체에 갇혀 있기 때문에 즉시 변경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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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육체가 죽을 때, 그 간답바는 자동으로 그 육체에서 이탈되고, 즉시 아빠-야(apāya)에 있는 존재에 적합한 깜마 까야(kamma kaya)로 변형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원래 간답바(gandhabba)가 인간 바와를 위한 업 에너지가 남아 있다 하더라도 ‘지옥 존재’로 쭈띠-빠띠산디(cuti-patisandhi)가 일어나, 그 사람은 즉시 아빠-야에 태어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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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빠 로-까(rūpa lōka, 색계)와 아루-빠 로-까(arūpa lōka, 무색계)에 즉시 탄생으로 이끌 수 있는 그런 ‘아-난따리야 깜마(ānantariya kamma)가 있습니다. 자-나(jhāna)를 길렀다면, 간답바(gandhabba)가 죽은 육체에서 나올 때 즉시 브라흐마(brahma)로 쭈띠-빠띠산디(cuti-patisandhi) 전환이 일어나, 해당하는 브라흐마 영역에 즉시 태어날 것입니다.
4. 때로는 인간 간답바(gandhabba)가 죽은 육체(시체)에서 나온 후에 간답바 상태에 있는 동안 다른 바와(bhava)로 변형되기 시작합니다. 이것은 특히 매우 부도덕한 행위에 관여한 사람들에게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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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를 들어, 동물 가띠(동물과 같이 사고하고 행동함)를 기른 경우, 간답바는 시체에서 나온 후에도 그런 동물 상카-라를 생성하기를 계속할 것이며, 간답바 상태에 있는 동안 점차적으로 동물로 변형될 것입니다. 그 다음, 그에 부합하는 동물 자궁이 이용가능하게 되면, 절반은 사람인 존재가 그 동물 자궁 속으로 끌려 들어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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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합하는 자궁’이라는 말이 의미하는 바는 그 [입태] 당시에 어머니의 정신 상태입니다. [어머니가 될] 그 여성이 평소에는 선한 도덕적인 사람이더라도, 만일 어떤 이유로 그 [입태] 당시에 그 여성의 정신 상태가 비정상적이 된다면, 반은 인간이고 반은 동물일 수 있는 그 변형된 간답바에게는 부합하는 자궁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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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답바의] 그 변형이 얼마나 일어났는가에 따라, 간답바는 인간의 자궁이나 동물의 자궁으로 끌려 들어갈 수 있습니다. 즉 인간 어머니나 동물 어머니에서 태어납니다. 여기 Tobias Große님이 필자에게 보내주신 비디오는 부분적으로 인간처럼 보이는 동물의 탄생에 관한 것입니다.
Halb Mensch, halb Tier: Kuh sieht aus wie Fabelwesen
5. 다음은 유튜브 비디오로 볼 수 있는(비정상적인 인간과 동물의 출생에 대한) 또 다른 예입니다(물론 어떤 경우에 편집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인터넷에 비디오가 많이 있으며, 필자는 진짜인 것처럼 보이는 것을 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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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비디오에 대해 인도의 C. Saket 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비디오에서 보여주는 일부 비정상 형태는 나쁜 ‘깜마 위빠-까(kamma vipāka)’와 함께 간답바가 변형됨으로 인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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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컬렉션에 추가할 수 있도록 좋은 비디오가 있으면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6. 이 세상에 있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원인으로 인해 발생하며, 더 정확하게 말하면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과학의 기초는 원인과 결과입니다. 만약 무엇이 제멋대로(임의적으로 또는 우연히) 일어난다면, 과학 실험의 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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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현대 과학은 물질 대상의 성질을 주로 다룹니다. 또한 건물이나 자동차가 조립되어 결국 파괴되는 것과 같이, 물질 대상은 짧은 역사를 가집니다. 따라서 [물질 대상에 대해서는] 원인과 결과 사이의 연관성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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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유정체에는 마음이 있고 각자에게는 재탄생으로 인해 깊은 과거로 이어지는 과거(이력)가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결과를 가져오는 원인은 깊은 과거에 이루어졌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정체에 대한 원인과 결과 사이의 연관성을 보기가 어렵습니다.
7. 필자의 성스런 스승이신 ‘고 와하라까 테로(late Waharaka Thero)’께서는 사마-디(samādhi)에 있는 중에 어떻게 그런 ‘간답바 변형(gandhabba transformation)’을 보셨는지 다수의 데-사나(dēsana, 법문)에서 언급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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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도덕적인 사람이 죽을 때 [죽은 몸에서] 나오는 간답바는 그 ‘나쁜 상카-라(bad sankhāra)’를 계속 기를 것이고, 그것이 충분히 강해지면 간답바의 미세한 몸은 그 ‘상카-라(sankhāra)’와 ‘가띠(gati)’에 부합되게 변하기 시작합니다. ‘가띠(가티)와 바와 - 다양한 종류’ 포스트와 ‘가띠(가티)에서 바와로 그리고 자띠(자티)로 - 우리가 통제해야 할 것’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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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를 들어, 스승님은 인간 간답바가 어떻게 새(조류)로 변하는지 보셨습니다. 머리가 길어지고 부리가 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나서 나머지 육체는 위에서 아래로 점차적으로 변해 갑니다. 필자가 들었을 때, 새와 같은 머리를 가진 ‘새 사람’의 피라미드에서 본 이집트 사진들이 즉시 마음에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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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메이드(인어, 절반은 물고기 형상이고 절반은 인간 형상), 킨나라(절반은 말 형상이고 절반은 인간 형상)와 같은 신화적 형상은 실제로 가능합니다. 그들은 단지 아주 드물 뿐입니다.
8. 그런데, 일부의 보통 사람들도 미세한 몸을 가진 간답바를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과거의 어떤 좋은 깜마로 인한 ‘뿐냐 잇디(puñña iddhi, 신통 공덕)’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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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뿐냐 잇디(puñña iddhi)’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음식과 물 없이 살아남는 것은 ‘호흡식(breatharianism)’으로 알려져 있으며 많은 사람들에 의해 기록되고 주장되어 왔습니다. 힌두교 요기인 Prahlad Jani의 극한적 사례는 많은 현대 과학자들에게는 당혹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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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비디오와 위의 코멘트를 보내주신 C. Saket 님에게 다시 감사드립니다.
9. 이 삶에서 아주 상세한 기억력을 가지는 능력도 또한 그러한 ‘뿐냐 잇디(puñña iddhi)’입니다. ‘끊기지 않은 기억 기록(HSAM)에 대한 최근 증거’ 포스트를 보세요. [이 포스트에서 소개된 비디오에서는] 한 여성이 이 삶에서 여러해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과거를 묘사합니다. 그 여성이 상기할 수 있는 세부 사항의 수준은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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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는 ‘그 초기 결집(상가-야나, Sangāyana)에서 아라한 성자들이 전체 띠삐따까(Tipitaka)를 암송하고 실제로 신통력으로 각 숫따의 결집 당시를 재방문(회상)함으로써 그것을 확인(증명)했을 것’이라고 믿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과거 일을 그렇게 자세히 그 여성이 설명하는 것을 들으면, 마치 그 여성은 그 당시를 방문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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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한 몸의 간답바를 보는 일부 사람들의 능력은 대중 문화(책, 영화, 인터넷 등)에서 보는 것과 같은 흐릿한 ‘유령 모습들’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10. 인간 간답바는 인간의 더 미세한 버전입니다. 사람이, 예를 들어 중년의 사람이 죽는다고 하면, [죽은 몸에서] 나오는 간답바는 그 중년의 사람과 매우 비슷하게 보입니다(사람이 볼 수 있다면). 그리고 나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람이 예상할 수 있는 보통의 변화가 나타날 것입니다. 예를 들어 머리카락과 손톱이 자랄 것입니다. 몇 년 후에, 그 간답바는 긴 머리카락과 긴 손톱을 지닌 유령처럼 보일 것입니다. 머리카락이나 손톱을 자르거나 면도하지 않으면 사람 몸에 어떤 일이 생길지 상상해 보세요. 그 사람은 유령처럼 보일 것입니다. 와하라까 테로(Waharaka Thero)님의 말씀에 의하면, 그래서 일부 간답바는 유령처럼 보이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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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 중 일부는 아로마(aroma, 향기)를 흡입하여 좀 더 밀도가 높아져서 앞에서 언급한 ‘뿐냐 잇디(puñña iddhi)’를 가진 사람들이 더 쉽게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간답바가 자궁으로 끌려 들어갈 때는 모든 더해진 부분(우뚜자 까야, utuja kaya)을 떨어버리고 오직 ‘하다야 왓투(hadaya vatthu)’와 ‘빠사-다 루-빠(pasāda rūpa)’를 가진 기본 깜마자 까야(kammaja kaya)만 자궁에 있는 수정란(접합자)에 합쳐집니다. 여기서, ‘깜마자 까야’는 현대 과학의 원자보다 더 작은 결합체이고, 수정란(접합자)은 어머니와 아버지의 교접에 의한 형성된 단일 세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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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새아기(배아, 태아)는 수정란의 부모로부터(DNA를 통해) 물려받은 많은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전 생명체와는 다른 몸(육체)를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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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그것은 본질적으로는 인간 세계에 ‘다음 태어남’을 위해 거기에 여전히 있는 ‘쭈띠-빠띠산디(cuti-patisandhi, 죽음-재생연결) 순간에 형성되어 발달(진화)된 깜마자 까야’입니다. 따라서 간답바는 그 깜마자 까야(kammaja kaya)를 계속 유지하지만, 육체는 부모의 영향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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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임신, 낙태, 및 피임에 대한 불교의 설명’ 포스트에 자세히 논의되어 있습니다.
이 세상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복잡하며, 간답바의 빠라 로까(para loka, 하계)는 훨씬 더 복잡합니다. ‘간답바가 사는 보이지 않는 세계: 하계(빠라로-까)’ 포스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