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참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담마-’와 ‘상카-라’ 사이의 차이
원문: Key Dhamma Concepts 카테고리의 'Difference Between Dhamma and saṅkhāra' 포스트
우리는 [여기서] “sabbē saṅkhārā aniccā, sabbē saṅkhārā dukkhā, and sabbē dhammā anattā.”의 맥락에서 담마-(dhammā)와 상카-라(saṅkhāra)를 논의합니다.
- 2017년 3월 22일 개정; 2023년 1월 6일 재작성; 2023년 1월 9일 개정
담마-(dhammā)는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을 포함할 수 있다
1. 다른 맥락(문맥)에서 다른 것을 의미하는 낱말은 모든 언어에서 흔히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영어에서, “I object to the ruling(나는 그 판결에 반대한다)”와 “Moon is an object in the sky(달은 하늘에 있는 물체다)”는 ‘object’ 낱말에 대해 두 가지 다른 것을 의미합니다. 담마-(dhammā)라는 낱말은 다소 다른 것들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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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마와 담마- ㅡ 다르지만 관련됨’ 포스트에서 가리켜 보인 것과 같이, 담마-(dhammā)는 일반적으로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그 포스트의 #9와 #10을 참조하세요. 또한, 그것을 분명하게 말하고 있는 ‘Sahetuanicca Sutta (SN 22.18)’로 시작하는 아닛짜(anicca), 둑카(dukkha), 및 아낫따(anatta)에 대한 3개의 숫따(sutta)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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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것은 그 존재를 계속하기 위한 에너지가 있어야만 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 면에서, 존재하는 모든 것은 담마-(dhammā)고 그것을 일으키는 원인을 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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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육체는 약 100년까지만 살 수 있습니다. 우리 인간 간답바는 이 인간 존재를 움켜잡는 빠띠산디(paṭisandhi) 순간에 획득된 깜마 에너지에 따라 수천/수만 년 동안 살 수 있습니다. 우리 태양과 같은 별은 수십억년 동안 지속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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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시간 동안 존재하는 실체는 찟따(citta)입니다. 그 [찟따의] 수명은 수십억분의 1초보다 적습니다. 마음 자리, 즉 하다야 왓투(hadaya vatthu)가 있어야만 찟따를 일으키는 에너지를 줄 수 있습니다.
2. 따라서, 일어나는(uppāda) 모든 정신적 또는 물질적 실체는 존재하다가(ṭhiti) 죽습니다(bhaṅga). 이 실체들은 루빠(활성 또는 비활성)와 의식적인 삶으로 루빠와 연관된 정신 상태(웨다나-, 산냐-, 상카-라-, 및 윈냐-나)입니다. 따라서, 그 실체들(루빠, 웨다나-, 산냐-, 상카-라-, 및 윈냐-나)은 상카따(saṅkhata, 만들어진 것)라고도 합니다. ‘Saṅkhatalakkhaṇa Sutta (AN 3.47)’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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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우리는 결코 ‘단일 찟따’를 경험하지 않으며 짧은 시간 동안에도 수조의(엄청나게 많은) 찟따(의 무더기/칸다)만 경험합니다. 루빠를 보는 것도 한 번에 하나의 자국만 일어나고, 우리는 루빡칸다(rupakkhandha, 루빠의 무더기)만 경험합니다. ‘시각은 일련의 스냅사진 - 영화 비유’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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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어떤 면에서, 모든 상카따(saṅkhata)는 일반적으로 담마-(dhammā)입니다.
내재된 깜마 에너지를 가진 담마-
3. 그러나, 담마-(dhammā) 중의 특별한 유형(아비상카-라를 통해 일어나는 깜마 에너지)은 모든 담마-의 근본 원인입니다. ‘담마와 담마- ㅡ 다르지만 관련됨’ 포스트의 #11을 참조하세요. 그것은 모든 담마-(dhammā)의 근본 원인이라는 담마-(dhammā)의 더 깊은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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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담마-(dhammā)들은 재탄생 과정을 통해 우리가 축적한 깜마 에너지입니다. 우리는 ‘아윗자- 빳짜야- (아비)상카-라(avijjā paccayā (abhi)saṅkhāra)’로 시작하는 아꾸살라ㅡ물라 빠띳짜 사뭅빠-다(Akusala-Mula Paṭicca Samuppāda) 과정으로 깜마 에너지를 축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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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담마-(dhammā) 중의 특별한 유형(아비상카-라를 통해 일어나는 깜마 에너지)는 모든 담마-의 근본 원인입니다. 그것들은 결국 #1에 있는 그것들을 포함하여, 모든 담마-(dhammā)로 이어집니다.
4. 붓다께서는 세상의 모든 것은 마음이 그 최종(근본) 원인이라고 가르치셨습니다. ‘마노-뿝방가마- 담마-..’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마노- 뿝방가마- 담마-(manō pubbangamā dhammā)’라는 구절은 ‘이 세상의 모든 담마-(dhammā)는 마음을 선구자로 한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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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이 유명한 구절인 “Ye dhammā hetuppabhavā, Tesaṁ hetuṁ tathāgato āha; Tesañca yo nirodho, Evaṁvādī mahāsamaṇo”가 사성제의 본질을 포착하여 보여주는 이유입니다. 그 이유는 띠삐따까(Tipitaka)에 포함된 원래 주석 문헌 중의 하나인 뻬따꼬빠데사(Peṭakopadesa)에서 가리켜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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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가 그 구절을 가리킨 ‘1. Ariyasaccappakāsanapaṭhamabhūmi ’을 참조하세요. 그 구절은 사성제를 나타낸다고 말합니다(Tattha katamāni cattāri ariyasaccā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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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는 '예 담마 헤뚭빠바와..'와 '양낀찌 사무다야 담망..' 포스트에서 그것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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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우리는 세 개의 유명한 담마빠다(Dhammapada) 구절을 적절한 맥락에서 검토할 적절한 배경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것들은 모든 담마-(dhammā)의 근본 원인인 특별한 담마-, 즉 아비상카-라를 통해 일어나는 깜마 에너지를 가리킵니다.
유명한 담마빠다 게송
5. 다음 세 개의 문장은 담마빠다(Dhammapada, 법구경) 게송 277, 278 및 279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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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삽베- 상카-라- 아닛짜-(Sabbē sankhārā aniccā)’, 즉 ‘모든 상카-라(sankhāra)는 아닛짜(anicca)다’(그것들은 결국 우리가 만족하는 대로 유지될 수 없는 상카따(saṅkhata)를 일으킵니다). 더 깊은 해석은 재탄생 과정에서 ‘영구적으로 행복한 존재’를 구하는 것은 쓸데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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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삽베- 상카-라- 둑카-(Sabbē sankhārā dukkhā)’, 즉 ‘모든 상카-라(sankhāra)는 결국 둑카(dukkha, 괴로움)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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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삽베- 담마- 아낫따-(Sabbē dhammā anattā)’, 즉 ‘그런 (아비)상카-라를 통해 생성된 모든 담마-(dhammā)는 종국에는 실속이 없다(도움이 되지 않는다)’.
6. 자주 묻는 질문은 왜 첫 두 구절은 상카-라(sankhāra)를 언급하고 세 번째 구절은 담마-(dhammā)를 언급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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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1에서 보았듯이,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아닛짜(anicca), 둑카(dukkha), 및 아낫따(anatta)라는 세 가지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그 질문은 타당합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상카-라(sankhāra)도 담마-(dhammā)에 포함됩니다. 그러므로, ‘삽베- 상카-라- 아낫따-(Sabbē sankhārā anattā)’와 ‘삽베- 담마- 아닛짜-(Sabbē dhammā aniccā)’도 또한 올바른 진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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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요점은 상카-라(sankhāra)에 관여하는 것과 미래 존재를 일으키는 깜마 에너지를 가진 특별한 유형의 담마-(dhammā)를 생성하는 것이 결실없다는 사실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위의 #3에서 우리가 논의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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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함의(내포된 뜻) 때문에, #5의 그 세 개의 유명한 구절은 여러 숫따에도 나타납니다. ‘Uppādā Sutta (AN 3.136)’를 참조하세요. 거기서는 그 세 가지 진술이 불가침이라는 것, 즉 그것들은 [다음과 같이] 담마니야-마(dhammaniyāma)라는 것이 강조됩니다. “Uppādā vā, bhikkhave, tathāgatānaṁ anuppādā vā tathāgatānaṁ, ṭhitāva sā dhātu dhammaṭṭhitatā dhammaniyāmatā.” (“빅쿠들이여, 붓다가 출현하든 하지 않든, 이것들은 항상 유효한 자연의 법칙이다.”)
담마(Dhamma)와 담마-(Dhammā)
7. ‘담마와 담마- ㅡ 다르지만 관련됨’ 포스트에서 담마(Dhamma)와 담마-(dhammā)를 논의했습니다. 담마(Dhamma)라는 낱말은 (복수를 나타내는 ‘장음 a’을 가진) 담마-(dhammā)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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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담마(Dhamma)(대문자 D와 단음 a를 가짐)는 ‘가르침’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붓다 담마(Buddha Dhamma)는 ‘붓다의 가르침’, 즉 ‘닙바-나에 이를 수 있는 가르침(‘bhava uddha’, 즉 ‘바와를 그쳐서 재탄생을 그침’)입니다. '부디스트'인가, '바웃다야-'인가?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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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마-(dhammā) (‘장음 a’를 가짐)는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을 낳음’을 의미하는 넓은 범주입니다.
8.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은 아담마(adhamma)의 다양한 유형을 통해 생성된 (깜마 에너지를 가진) 담마-(dhammā)를 기반으로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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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붓다 담마(Buddha Dhamma), 즉 삿담마(saddhamma)는 담마-(dhammā)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대신에, 붓다 담마(Buddha Dhamma)는 담마-(dhammā)를 중립화/비활성화시키는 것을 돕습니다. 아래에서 그것을 다루겠습니다. 달리 말하면, 담마-(dhammā)는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과 연관되어 있으며, 붓다 담마(Buddha Dhamma)는 이 세상을 초월하여 닙바-나(Nibbāna), 즉 ‘죽음없는 상태’를 얻는 것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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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숫따인 ‘Dhamma Sutta (AN 10.182)’는 붓다 담마(Buddha Dhamma)인 삿담마(saddhamma)와 아담마(adhamma)를 명확하게 합니다. 그곳에서는 ‘살생, 도둑질, 감각적 쾌락의 남용(성적 비행), 거짓말, 헐뜯는 말, 거친 말, 쓸데없는 말, 탐욕, 악의, 잘못된 견해’는 아담마(adhamma)에 속한다고 말합니다. 그것들은 다사 아꾸살라(dasa akusala)입니다. ‘낄레사 ㅡ 아꾸살라, 꾸살라, 및 뿐냐 깜마와 관계’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다사 아꾸살라(dasa akusala)를 삼가는 것이 삿담마(saddhamm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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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다른 짧은 숫따인 ‘Dhamma Sutta (AN 10.138)’는 아담마(adhamma)를 ‘잘못된 견해, 잘못된 생각, 잘못된 말, 잘못된 행동, 잘못된 생계, 잘못된 노력, 잘못된 마음 가짐, 잘못된 사마디, 잘못된 이해, 잘못된 해탈’로 묘사합니다. 그 반대인 ‘삼마- 딧티(Sammā Diṭṭhi)부터 삼마- 위뭇띠(Sammā Vimutti)’가 삿담마(saddhamm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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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삼마- 딧티(Sammā Diṭṭhi)부터 삼마- 사마-디(Sammā Samādhi)’의 삿담마(saddhamma)에는 세간(평범한)길과 출세간(성스런)길을 따르는 두 가지 버전이 있습니다. 성스런 길을 따르는 자들은 빠띳짜 사뭅빠-다, 틸락카나, 사성제(Paṭicca Samuppāda, Tilakkhana, Four Noble Truths)를 이해했습니다.
아담마와 '삿담마의 세간 버전'은 재탄생을 일으킨다
9. ‘담마 ㅡ 문맥에 따라 다른 의미’ 포스트에서, 담마의 다양한 유형을 논의했습니다.
(i) ‘데와 담마-(Deva dhammā)들은 데와(Deva, 천신) 존재(바와)를 유지하는 에너지를 품고 있습니다. 따라서, ‘데와 담마(Deva Dhamma)로 살고 ‘데와 담마-(Deva dhammā)들’을 축적한다면, 데와(Deva)로 태어나기 쉽습니다. 마찬가지로, 마눗사 담마-(manussa dhammā)와 브라흐마 담마-(Brahma dhammā)는 인간과 브라흐마 존재를 유지하는 에너지를 품고 있습니다.
(ii) 같은 식으로, 동물 담마(animal Dhamma)에 따라 부도덕한 삶을 살면, 동물로 태어나기 쉽습니다. 니라야 담마(niraya dhamma)(살생, 강간/성폭행 등을 행함)로 살면, 니라야(지옥)에 태어날 수 있습니다. 부도덕한 삶, 즉 아담마(adhamma)에 따라 살아감으로써 ‘니라야(niraya), 뻬따(peta), 아수라(asura), 동물(animal) 담마-(dhammā)’를 축적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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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 범주는 #8에 언급된 세간(평범한) 팔정도에 따른 세간(평범한) 삿담마(mundane saddhamma)입니다. 두 번째 범주는 아담마(adhamm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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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담마-(dhammā)는 31영역으로 된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을 낳고 유지한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위 #1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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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범주는 닙바-나(Nibbāna)로 이어지지는 않지만, 첫 번째 범주는 닙바-나로 가는 성스런 길을 닦는 데 필요합니다.
깜마 에너지를 가진 담마-는 재탄생의 원인이다
10. 죽음의 순간에, 강한 깜마 비자(kamma bija), 즉 담마-(dhammā)는 “manañca paṭicca dhammē ca uppajjāti manō viññāṇaṃ”라는 과정을 통해 마음에 옵니다. 그 새로운 윈냐-나(viññāna)는 새로운 삶을 위한 빠띠산디 윈냐-나(patisandhi viññāna)입니다. “ '루-빠'란 무엇인가? – '담마-'도 '루-빠'다! ”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그러나, “manañca paṭicca dhammē ca uppajjāti manō viññāṇaṃ”는 또한 일생 중에 깜마 위빠-까와 기억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것들은 ‘일반적인 유형의 담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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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아비상카-라(abhisankhāra)를 통해 시작된 강력한 담마-(또는 깜마 비자)로 인해 이제 새로운 생명이 형성됩니다. 이 새로운 삶의 형태는 그 아비상카-라(abhisankhāra)로 인해 일어났기 때문에 상카따(saṅkhata)라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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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부 사항은 ‘잇차-(갈망)는 우빠-다-나로 이어지고 결국 고통(괴로움)에 이른다’와 ‘‘딴하-’와 ‘우빠-다-나’ 사이의 차이’ 포스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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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한과 후에는, ‘아윗자- 빳짜야- (아비)상카-라(avijjā paccayā (abhi)saṅkhāra)로 시작하는 아꾸살라ㅡ물라 빠띳짜 사뭅빠-다(Akusala-Mula Paṭicca Samuppāda) 과정이 아라한에게 작용하지 않으므로 깜마 에너지가 있는 담마-(dhammā)가 생성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유형의 담마-는 아라한이 죽을 때까지 깜마 위빠-까와 기억을 가져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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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때문에 모든 담마-(dhammā)들은 ‘니로다 담마-(nirodha dhammā)’, 즉 ‘일어남이 멈춰질 수 있는 담마-’입니다. 물론, 그것은 아윗자-(avijjā)가 완전히 제거되고 ‘아윗자- 빳짜야- (아비)상카-라(avijjā paccayā (abhi)saṅkhāra)로 시작하는 아꾸살라ㅡ물라 빠띳짜 사뭅빠-다(Akusala-Mula Paṭicca Samuppāda) 과정이 멈춤으로써 일어납니다.
상카-라-는 말과 행동으로 이어지는 우리의 생각들이다
11. 상카-라-(Sankhārā)는 우리의 의도, 기대 및 꿈을 바탕으로 한 ‘생각하기’와 ‘말하기’와 ‘행동하기’에 수반됩니다. 모든 상카-라-(sankhārā)는 우리의 생각들에 기반한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극히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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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카-라(sankhāra)는 어떤 행동, 말, 단지 생각으로 이어지는 세 가지 유형 모두를 포함합니다. 이 세 가지 유형은 (그 순서로) 각각 까-야 상카-라(kāya sankhāra), 와찌 상카-라(vaci sankhāra), 및 마노- 상카라(manō sankhāra)입니다. 이 세 가지 유형은 모두 찟따(citta)(우리 생각들)에서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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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와찌 상카-라(vaci sankhāra)로 누군가에게 ‘안녕하세요’라고 말합니다. 무엇을 마시기 위해 거실에서 부엌으로 걸어간다면, 그것은 까-야 상카-라(kāya sankhāra)로 행해집니다. 그러나 그러한 행은 깜마 위빠-까(kamma vipāka, 업의 과보)를 일으키지 않는 행이며, 업의 면에서 중성(중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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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그런 생각들이 로바(lobha), 도사(dosa), 및 모하(moha)를 수반한다면, 그것들은 강한 상카-라, 즉 아비상카-라(abhisankhāra)가 됩니다. 상카-라(sankhāra)에 대해 더 자세한 것은 ‘상카-라와 그 진정한 의미’ 포스트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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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비상카-라(abhisankhāra) (강한 상카-라)는 깜마 위빠-까(kamma vipāka)를 일으키며, 담마-(dhammā)의 제1유형에 속합니다.
붓다 담마(Buddha Dhamma)는 새로운 담마(Dhammā)로 이끌지 않는다
12. 포스트의 시작부분에서, 담마-(dhammā)는 31영역으로 된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을 낳는다는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위 #9에서, 우리는 어떻게 다른 영역에 재탄생하는 것이 해당하는 길 또는 담마(Dhamma)를 따름에 따라 생성된 다른 유형의 담마-(dhammā)를 통해 일어나는지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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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붓다 담마(Buddha Dhamma) 외의 모든 가르침/삶의 방식은 31영역으로 된 이 세상에 남아 있으면서 행복을 추구하는 시도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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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멀리 가지도 않습니다. 그들은 이 생에서 행복만을 추구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기본 생각은 좋은 교육을 받고 (좋은) 직업을 얻는 것입니다. 그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염려하는) 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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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다음, 내생을 믿고 천상(천국)에 태어나려는 종교를 따르는 ‘종교적 동기를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그것이 행복으로 가득한 영원한 존재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나 그 믿음 뒤에 있는 모든 추론을 설명하는 이론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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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대조적으로, 붓다 담마는 추론을 설명하는 ‘자기 일관적 이론’입니다. 그 분석은 개요의 형태로 숫따 삐따까(경장)에 있지만, 아비담마에서는 더 철저합니다. 아비담마 분석은 아인슈타인이 추구했던 궁극적인 ‘대통합 이론(Grand Unified Theory)’입니다. 그러나 [아인슈타인의] 그런 분석은 물질 현상이 아니라 정신 현상에 바탕해야 하기 때문에, 아인쉬타인은 궤도에서 많이 벗어났습니다.
붓다 담마는 담마-가 일어남을 그치는 것(니로다)로 이끈다
13. 붓다 담마(Buddha Dhamma)는 강력한(잠재적인) 담마-(dhammā)가 재탄생을 가져오는 것을 막는 방법을 가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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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서 논의한 바와 같이, 담마-(dhammā)는 아꾸살라-물라(또는 아눌로마) PS 과정에서 바와(bhava)로 생성된 깜마 에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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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과정은 감각 입력 중의 하나를 통해 마음에 오는 아-람마나(ārammaṇa)에 의해 시작됩니다. 그런 과정은 새로운 담마-(dhammā)의 생성과 쭈띠-빠띠산디( cuti-paṭisandhi, 죽음-재생연결) 순간, 즉 현재 바와의 끝에서 새로운 바와(존재)를 움켜잡는 것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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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과정은 닙바-나(Nibbāna)로 이끄는 ‘빠띨로-마 빠띳짜 사뭅빠-다 ㅡ 닙바-나로 가는 열쇠’에서 반대 방향입니다. ‘빠띳짜 사뭅빠-다에서 빠알리 핵심어의 왜곡’ 포스트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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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따빤나, 아나-가미, 및 아란한뜨 단계를 거치며 성자가 진전함에 따라, 아빠-야-(apāyā), 까-마 로까(kāma loka), 및 31영역 전체에 [재탄생하는] 존재를 움켜잡는 가능성이 각각 제거됩니다. 어떤 영역에 재탄생하는 것은 괴로움의 끝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14. 그 때문에 그것은 ‘바와 웃다(bhava uddha) (Buddha) 담마(Dhamma)’입니다. 새로운 담마-(dhammā)를 생성하는 대신에, 성자는 새로운 담마-(dhammā)를 축적하는 것을 멈추고 현존하는 담마-(dhammā)를 비활성화시키려고 힘씁니다! 그것이 ‘담마와 담마- ㅡ 다르지만 관련됨’ 포스트의 #9에 있는 니로다 담마-(nirodha dhammā)의 올바른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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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한이 빠리닙바-나(Parinibbāna)에 들 때, 모든 상까따(saṅkhata)가 멈춥니다(니로다, nirodha). 그 후에 [그 아라한에게] 이 세상의 어떤 것도 일어나지 않고, 그래서 닙바-나(Nibbāna)는 아상카따(asaṅkhata), 즉 흔히 번역된 ‘조건지어지지 않음(unconditioned)’입니다. ‘Saṅkhatalakkhaṇa Sutta (AN 3.47)’의 후반부를 참조하세요. 닙바-나(Nibbāna)는 원인과 조건으로 인해 일어나는 것이 아니며, 그것은 과거 원인(깜마)이 결과(위빠-까)를 가져오는 모든 조건이 제거되었을 때의 결과입니다. 그 조건은 로바(lobha), 도사(dosa), 모하(moha), 및 알로바(alobha) / 아도사(adosa) / 아모하(amoha)의 세간 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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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니로다(Niroda)와 와야(Vaya) - 서로 다른 두 개념’ 포스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