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참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퓨어담마 웹사이트에 대한 사용자 가이드’의 번역문
영어 원문: https://puredhamma.net/dhamma/users-guide-puredhamma-website/
2017년 6월 8일; 2017년 10월 1일 개정; 2022년 8월 28일 개정
2022년 8월로 이 웹사이트에는 700개가 넘는 포스트가 있습니다. 최근에 이 웹사이트를 처음 방문했을 때 어디부터 시작하면 좋은지에 대한 문의가 있었습니다.
1. 먼저, 웹사이트를 탐색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몇 가지 일반적인 도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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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이 웹사이트의 홈페이지 모습입니다[역자주: 2024년 3월 5일 개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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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 시스템에서 이와 같이 표시되지 않으면 브라우저 (Google Chrome, Microsoft Explorer, Firefox 등)를 업데이트하여 위에 표시된 메뉴를 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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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메뉴를 보는 또 다른 방법은 ‘Pure Dhamma – Sitemap’입니다. 모든 포스트는 섹션과 그 서브섹션으로 분류됩니다. 관심있는 관련 포스트를 찾기 위해 사이트 맵을 훑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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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 상단에 있는 '검색' 버튼은 주어진 키워드 또는 키워드 관련 포스트를 추출하는 데에도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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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페이지 상단에 ‘브레드 크럼(bread crumb)’ 링크를 추가하였으므로 그 페이지가 속한 섹션/서브섹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당 섹션/서브섹션으로 이동하여 해당 주제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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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월 30일: 붓다 담마를 처음 접하거나 본질적인 근본만 살펴보고자 하면, ‘리빙 담마’ 섹션의 ‘불교의 본질’ 서브섹션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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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2월 28일: 현재 테라와다 문헌에서 (띠삐따까와) 명백한 모순을 지적하는 새로운 섹션인 ‘방 안의 코끼리’를 시작했습니다.
2. 먼저, 붓다 담마(Buddha Dhamma, 불교)에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오늘날 세 가지 주요 오해가 널리 퍼져 있음을 지적하고자 합니다. 그것들은 닙바-나(Nibbāna)로 가는 길을 막을 뿐만 아니라, 아빠야(apaya, 악처)에 재탄생하는 원인이 될 수 있는 밋짜- 딧티(miccā ditthi)입니다. 누군가를 놀라게 하려는 것이 아니지만, ‘아담마(adhamma, 담마가 아닌 것)을 담마(dhamma)로 만드는 것은 심각한 죄(또는 범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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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닛짜(anicca), 둑카(dukkha), 아낫따(anatta)에 대한 잘못된 해석은 ‘아닛짜, 둑카, 아낫따 - 잘못된 해석’ 포스트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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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빠나사띠(Anapanasati)와 같은 호흡 명상에 대한 잘못된 해석은 ‘아-나-빠-나사띠는 호흡 명상인가?’ 포스트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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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답바(gandhabba, 마노마야 까야, manomaya kaya)를 대승불교의 개념이라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는 ‘간답바 상태 – 삼장에 있는 증거’ 포스트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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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오해는 현재 테라와다불교도의 잘못이 아닙니다. 그것들은 ‘역사적 배경’ 섹션에서 설명된 바와 같이, 수백 년 동안 전해져 왔습니다. 그러나, 위 포스트들과 이 웹사이트의 다른 많은 포스트에 제시된 것과 같이, [그것들이 잘못되었다는] 확실한 증거가 제시되었을 때, 그것들을 고수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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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어느 누구도 “이것만이 유일한 진리(진실)이고 다른 것은 진리(진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할 수는 없지만, 증거를 비판적으로 조사 검토함으로써 그 진리(진실)은 만족스러운 것으로 검증(확인)될 수 있습니다. 필자는 어떤 유효하고 타당한 반대 증거에 대해서도 논의하도록 문을 열어놓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에게 유익하도록 진리(진실)을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3. 이제 다른 배경으로 붓다 담마(Buddha Dhamma)를 접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섹션이 관심거리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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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단계 실천’ 메인섹션에 있는 ‘도덕적인 삶과 기본 원칙(Moral Living and Fundamentals)’ 서브섹션은 붓다 담마(Buddha Dhamma)의 근본(기본)이 논의되어 있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좋은 출발입니다. 특히, ‘붓다 담마와 불교(Buddha Dhamma and Buddhism)’ 2차 서브섹션과 ‘담마 개념(Dhamma Concepts)’ 2차 서브섹션이 유익한 정보를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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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세 단계 실천’ 메인섹션에 있는 ‘좋은 재탄생을 향한 일(Working Towards Good Rebirths)’ 서브섹션은 위의 서브섹션에서 논의된 개념을 넓히는 것으로서, 이 생에서 닙바-나의 어떤 단계에 이를 수 없는 경우에 더 높은 영역에 재탄생하고 낮은 영역(아빠야, apaya)에 탄생하지 않기 위해 자신의 행동을 어떻게 조정해야 하는지를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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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를 접하여 온 사람들일지라도 많은 교재와 웹 사이트에서 일부 근본적인 측면이 잘못 표현되어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4. ‘붓다 담마’ 메인섹션은 위에서 언급한 섹션보다 더 상급 버젼입니다. 그것은 붓다 담마의 기초, 즉 처음 몇 개의 포스트에서 마음을 정화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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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붓다께서는 31영역으로 된 광대한 세계에 대해 설명하셨는데, 그 중에서 우리가 인식할 수 있는 영역은 동물계와 인간계라는 2개의 영역뿐입니다. ‘붓다 담마’의 ‘대통합이론인 담마(The Grand Unified Theory of Dhamma)’ 서브섹션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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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붓다께서 어떻게 더 큰 그림을 볼 수 있었는지에 대해 ‘붓다 담마: 비인지성과 자기 일관성’ 포스트에서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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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회 시간 스케일, 불교의 우주론, 및 빅뱅 이론’ 포스트와 ‘재탄생(윤회)의 증거’ 포스트는 우리가 어떻게 시작이 없는 때부터 탄생/죽음/재탄생을 겪어 왔는지에 대해 논의합니다.
5. 주로 ‘마하야나불교(Mahayana Buddhism, 대승불교)에 접한 사람들에게는 ‘묘법연화경(법화경) ㅡ 집중된 분석’ 포스트와 ‘순야-따(또는 순냐-따)(텅빔/공)는 무엇인가?’ 포스트에서 ‘마하야나 수뜨라-(Mahayana sutrā)’가 왜 붓다께서 설하신 숫따(sutta)와 매우 다른지에 대한 개념을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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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붓다께서 반열반 하신 후 1000여년 동안, 마하야나(Mahayana, 대승), 와즈라야나(Vajrayana, 금강승, Tibetan), 젠(Zen, 선) 등과 같은 다양한 ‘불교 유파’로 어떻게 변화했는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역사적 배경’ 섹션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6. 붓다께서 설하신 원래 가르침에 가장 가까운 것으로 여겨지는 테라와다 불교조차도 주로 3가지 주요 이유 때문에 여러 해를 거치면서 오염되었습니다. 첫 번째 이유는 열 가지 유형의 밋짜- 딧티(miccā ditthi, 잘못된 견해)에 대한 참된 해석을 잃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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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정도는 2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세간적(평범한) 팔정도와 출세간적(심오한) 팔정도가 그것입니다. 먼저, 10가지 유형의 밋짜- 딧티(miccā ditthi, 잘못된 견해)를 제거하여 세간적(평범한) 팔정도의 길에 들어가야 합니다. ‘붓다 담마에서 독특한 것은 무엇인가?’ 포스트와, ‘마하- 짯따-리-사까 숫따(대 40가지에 대한 법문)’ 포스트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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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가지 밋짜- 딧티(miccā ditthi) 중 하나는 ‘빠라 로-까(para lōka)(싱할라어로는 ‘para loka’), 즉 간답바(gandhabba)의 세계는 존재하지 않는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간답바(gandhabba)가 마하야나(Mahayana, 대승) 개념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큰 잘못입니다. 아래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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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라 로-까(para lōka)와 간답바(gandhabba)가 실제가 아니라고 믿는다면 세간적(평범한) 팔정도의 길에 들어갈 수도 없습니다.
7. 두 번째 이유는 ㅡ 까시나(kasina) 명상과 (호흡 명상으로) 아-나-빠-나사띠(Ānāpānasati)에 대한 잘못된 해석을 포함하여 ㅡ 다양한 힌두교 명상 기술이 특히 붓다고사(Buddhaghosa)의 위숫디막가(Visuddhimagga, 청정도론) 이후에 테라와-다(Theravāda) 가르침에 통합된 것입니다. ‘붓다고-사의 위숫디막가 ㅡ 집중된 분석’ 포스트와 거기에 언급된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8. 세 번째이자 가장 중요한 이유는 1800년대에 초기 유럽 학자들이 아닛짜(anicca)와 아낫따(anatta)와 같은 핵심 빠알리 용어를 잘못 번역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초기 유럽 학자들의 아닛짜 및 아낫따에 대한 잘못된 해석’ 포스트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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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세 가지 각각에 대해 간략히 논의하고 몇 개의 관련 포스트를 더 살펴 보겠습니다.
9. 많은 사람들은 간답바(gandhabba, 정신적 몸) 개념이 인간 영역과 동물 영역에서 삶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설명하는데 대단히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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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 간답바(gandhabba)가 마하야나(Mahayana, 대승) 개념이라는 것은 오해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안따라바와 및 간답바’와 ‘간답바 상태 – 삼장에 있는 증거’ 포스트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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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답바(gandhabba) 개념이 없다면, 최근 널리 보고된 많은 재탄생 이야기와 유체이탈 경험(out-of-body experience)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재탄생(윤회)의 증거’와 ‘유체 이탈 경험(OBE)과 마노-마야 까-야’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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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의 테라와-다 불교에서 간답바(gandhabba) 개념에 대한 주된 반대는 그것이 ‘안따라-바와(antarābhava), 즉 두 ‘바와(bhava)’ 사이에 있는 ‘안따라-바와’라는 오해에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간답바(gandhabba)는 같은 ‘인간 바와(human bhava)’에 있습니다. 이것은 ‘안따라바와 및 간답바’에서 명확히 설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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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과 동물의 존재(bhava) 내에서 여러 번의 태어남(자-띠, jāti)을 일으키는데 있어서 정신적 몸(간답바, gandhabba)의 매우 중요한 역할이 무시되었습니다. 그러나 간답바(gandhabba)의 존재를 믿지 않는 것은 밋짜- 딧티(miccā ditthi, 잘못된 견해)이며, 소-따빤나(Sōtapanna) 단계를 달성하는 데 방해가 됩니다. ‘밋차- 딧티, 간답바, 및 소-따빤나 단계’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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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답바(gandhabba)는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두 개의 주요 섹션, 즉 ‘리빙 담마’ 섹션의 ‘멘탈 바디 ㅡ 간답바(Mental Body – Gandhabba)’ 서브섹션과, ‘아비담마’ 섹션의 ‘간답바(마노마야 까야)( Gandhabba (Manomaya Kaya) )’ 서브섹션에 논의되어 있습니다.
10. 1500여년 전에 저술된 붓다고사(Buddhaghosa)의 위숫디막가(Visuddhimagga, 청정도론)의 문제와 관련하여 위에서 언급한 두 가지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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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숫디막가(Visuddhimagga, 청정도론)에서 논의된 까시나(kasina) 명상과 관련하여, 띠삐따까(Tipitaka, 삼장)에는 까시나(kasina) 명상을 논의하는 단 하나의 숫따(sutta)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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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숫디막가(Visuddgimagga, 청정도론)에서 논의된 호흡 명상과 관련하여, 띠삐따까(Tipitaka, 삼장)에는 호흡 명상을 논의하는 숫따(sutta)가 없습니다. 그 숫따(sutta)들은 잘못 번역되었습니다. 또한, 띠삐따까에는 호흡 명상은 아-나-빠-나사띠(Ānāpānasati) 명상이 아니라고 분명히 언급하는 숫따(sutta)가 있습니다. ‘아-나-빠-나사띠는 호흡 명상인가?’ 포스트를 보세요.
11. 아닛짜(anicca)와 아낫따(anatta)에 대한 중대한 잘못된 번역 문제는 지난 200여년 동안 아주 많은 사람들이 진전되지 못하게 했습니다. 필자는 ‘아닛짜, 둑카, 아낫따 – 잘못된 해석’ 포스트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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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담마 개념’ 섹션의 ‘아닛짜, 둑카, 아낫따(Anicca, Dukkha, Anatta)’ 서브섹션에서 더 많은 포스트를 볼 수 있습니다. 많은 관련된 핵심 숫따에 대한 바른 해석이 그 서브섹션에 논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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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한 역사적 전개에 대한 소개 타임라인(timeline)은 ‘잘못된 테라와다 해석 ㅡ 역사 연대기’에 주어져 있으며, 모든 관련 포스트는 ‘역사적 배경’ 섹션에 있습니다.
12. 이제 붓다 담마(Buddha Dhamma)를 처음 접하는 많은 사람들과 관련된 문제를 보겠습니다. 많은 사람들, 특히 서구 사회의 사람들은 재탄생(윤회)을 믿기가 힘듭니다. ‘재탄생(윤회)과 닙바-나(열반)가 없는 불교는?’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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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빙 담마’ 섹션은 특히 재탄생(윤회)의 개념을 믿지 않아도 붓다 담마를 따라 [배우기] 시작할 수 있도록 계획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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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두 개의 서브섹션은 누구나 읽기에 좋습니다. 재탄생(윤회)을 믿지 않아도 참된 ‘쿨링 다운(cooling down)’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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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 부분의 서브섹션은 점차적으로 한 단계 나아간 개념에 이르게 하며, 붓다 담마(Buddha Dhamma)에 대한 높은 배경 지식을 가진 사람들에게도 적합합니다. 뒷 부분의 서브섹션에서 고급 개념을 명확히 할 수 있을 것입니다.
13. 붓다 담마(Buddha Dhamma)를 진지하게 살펴보기 시작하면, 빠알리(Pāli)어에 대한 몇 가지 기본 사항을 배우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 구두로 전달된 후, 2000여년 전에 쓰여진 빠알리 캐논(Pāli Canon)에는 여전히 붓다께서 설하여 [가다듬어시고] 아난다 존자께서 암기하신 모든 숫따(sutta)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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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붓다께서는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모국어로 담마를 전달하는 것을 권장하셨지만, 적어도 몇 가지 핵심 용어를 배우면 어떤 장점(이점)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핵심 빠알리 용어를 배우는 것이 왜 필요한가?’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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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산(san)’과 같은 몇몇 핵심 뿌리(어원)의 의미를 배우는 것은 삼사-라(samsāra)와 삼마-(sammā)와 같은 핵심 용어를 이해하는 데 큰 차이를 만듭니다. ‘주요 담마 개념’ 메인 섹션의 서브 섹션인 ‘산(san)’의 포스트들, 특히 ‘산(San)이란 무엇인가? 상사-라(삼사-라)의 의미’를 참조하세요.
14. 띠삐따까(Tipitaka)에서 숫따(sutta)의 올바른 의미를 배우는 것은 붓다 담마(Buddha Dhamma)를 배우는 데 필수적입니다. 심지어 테라와-다(Theravāda) 불교에서도 대부분의 현존 문헌은 번역이 잘못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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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따(경) 해석’ 섹션에서는 띠삐따까(Tipitaka)에 있는 일부 핵심 숫따(sutta)를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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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섹션에 있는 2 개 포스트, 즉 ‘숫따 해석 - 웃데-사, 닛데-사, 빠띠닛데-사’ 포스트와 ‘빠알리 사전들 ㅡ 그것들은 믿을 만한가?’ 포스트를 먼저 읽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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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마빠다(법구경)에서 붓다께서 짧고 간결하게 하신 말씀은 짧은 구절로 깊은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그 말씀의 일부가 ‘담마빠다(법구경)’ 섹션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15. 명상(정규 및 비정규)은 붓다께서 말씀하신 길(팔정도)를 따르는데 있어 필수적입니다. ‘바와나(명상)’ 섹션에는 명상의 근본과 고급 주제에 대한 일련의 포스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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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 널리 퍼져 있는 매우 중요한 오해는 아-나-빠-나사띠 바-와-나- (Ânāpānasati bhāvanā)는 호흡 명상이라는 것입니다. 여러 포스트들이 올바른 버전을 논의하고 있는데, ‘아-나-빠-나사띠는 호흡 명상인가?’ 포스트에서는 호흡 명상은 아-나-빠-나(Ānāpāna)가 아니라는 띠삐따까(Tipitaka)의 증거를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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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띠빳타-나 바-와나-(satipatthāna bhāvanā)는 마하 사띠빳타나 숫따( Maha Satipatthana Sutta ) 서브섹션에 논의되어 있습니다.
16. 붓다 담마(Buddha Dhamma)는 빠알리(Pāli)어로 빠띳짜 사뭅빠-다(Paticca Samuppāda, 연기)인 인과(원인과 결과) 원리를 기반으로 합니다. 인과 원리는 ‘빠띳짜 사뭅빠-다( Paticca Samuppāda )’ 섹션에서 논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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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띳짜 사뭅빠-다(Paticca Samuppāda)의 의미는 이름 자체에서 분명하지만(‘빠띳짜 사뭅빠-다 ㅡ '빠띠+이치차' + '사마+웁빠-다'’ 포스트 참조), 주요 개념은 ‘평이한 말로 설명한 빠띳짜 사뭅빠-다(Paticca Samuppada in Plain English)’ 서브섹션에 평이한 영어로 논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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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성제를 이해하려면, ‘빠띳짜 사뭅빠-다’와 ‘틸락카나’를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빠띳짜 사뭅빠-다(연기)’ 섹션의 ‘빠띳짜 사뭅빠다, 틸락카나, 사성제(Paṭicca Samuppāda, Tilakkhana, Four Noble Truths)’ 서브 섹션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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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인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효과(결과)가 뒤따를 것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해당 결과(위빠-까, vipāka라고도 함)에는 적절한 조건이 있어야 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빠띳짜 사뭅빠-다(연기)’ 섹션의 ‘빳타-나 담마( Pattana Dhamma )’ 서브섹션에서 자세히 논의됩니다.
17. 숫따(Sutta)를 찬팅하고 붓다(Buddha), 담마(Dhamma), 상가(Sangha)의 덕을 염송하는 것은 담마(Dhamma)를 배우기 위해 수용할 수 있는 마음을 준비할 수 있으므로, 실천의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습니다. ‘불자 찬팅’ 섹션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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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화인가 실화인가?’ 섹션도 중요합니다. 일부 사람들이 붓다 담마에 속하지 않은 것으로 여기는 많은 개념과 실천에 대해 논의하기 때문입니다.
18. 붓다 담마(Buddha Dhamma)가 현대 과학과 얼마나 양립하는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담마와 과학’ 섹션이 좋은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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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섹션은 현대 과학과의 일치와 불일치를 모두 지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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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과학은 지난 500여년 동안 많은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새로운 이론을 수정하거나 내놓아야 했지만, 붓다 담마(띠삐따까, Tipitaka에서)는 2500여년 동안 그대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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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는 남아있는 불일치도 붓다 담마(Buddha Dhamma)에 찬성하는 방향으로 해결될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19. ‘테이블과 요약’ 섹션은 반드시 기억할 필요는 없지만 세부 사항을 설명하는 데 필요한 정보(또는 데이터)를 요약한 중요한 포스트들의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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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섹션에는 찟따(citta), 쩨따시까(cetasika), 28가지 유형의 루-빠(rūpa) 등의 목록이 있는 포스트가 여러 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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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음을 함께 들을 수 있는 빠알리 용어집, ‘Pāli Glossary – (A-K)’와 ‘Pāli Glossary – (L-Z)’도 있습니다.
20. 어떤 사람들은 이미 아비담마(Abhidhamma)를 배우거나 배우고 싶을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아비담마’ 섹션이 유용할 수 있습니다. 이 섹션에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 서브섹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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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을 통한 아비담마(Abhidhamma via Science)’ 섹션에서는 아비담마와 과학 사이의 일부 일치하는 부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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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주제 중 하나는 아비담마(Abhidhamma)입니다. 어느 정도 길(팔정도)을 따라 갔을 때, 아비담마(Abhidhamma)를 배우는 것이 유용할 수 있으며, 이것은 더 깊은 이해를 얻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21. 마지막으로,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으로, 3가지 중요한 서브섹션이 막가 팔라(magga phala, 닙바나 단계)의 달성과 관련된 문제를 논의합니다. 이 웹사이트의 주된 목표는 사람들이 닙바나의 소-따빤나(Sōtapanna) 단계를 달성하는데 충분한 자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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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닙바-나(Nibbāna)의 개념은 많은 사람들에게 퍼즐입니다. ‘주요 담마 개념’ 섹션에서 ‘닙바-나(Nibbāna)’라는 서브섹션의 여러 포스트에서 논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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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닙바-나 방향으로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이 고려해야 할 몇 가지 매우 중요한 요점은 ‘세 단계 실천’ 섹션의 ‘열반을 구하기(Seeking Nibbāna)’라는 서브섹션에서 논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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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닙바-나(Nibbāna)를 구하는 사람들의 첫 목표는 소-따빤나(Sōtapanna) 단계입니다. 그 목표를 달성하는데 필요한 많은 개념이 ‘세 단계 실천’ 섹션의 ‘닙바-나의 소-따빤나 단계(Sōtapanna Stage of Nibbāna)’ 서브섹션에서 논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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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빙 담마’ 섹션은 소-따빤나(Sōtapanna) 단계까지 특히 재탄생(윤회)의 개념을 믿지 않아도 붓다 담마를 따라 [배우기] 시작할 수 있도록 계획되었습니다. 더 고급 [지식]배경을 가진 사람들은 처음 부분을 건너뛰고 뒷 부분의 서브섹션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