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담마(Pure Dhamma)

붓다의 진정한 가르침을 회복하기 위한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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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디, 자-나, 막가 팔라 - 소개

 

원문: Living Dhamma 섹션의 ‘Samādhi, Jhāna, Magga Phala – Introduction’ 포스트

2017년 10월 12일; 2018년 4월 28일 개정; 2020년 2월 11일 개정; 2022년 6월 26일 개정; 2023년 2월 1일 재작성

 

소개

 

1. 세계적으로 최근에 많은 사람들이 (자-나(jhāna)를 통하거나 통하지 않고) 도과(magga phala)를 성취했습니다. 우리는 부처님의 가르침에 대한 ‘고 와하라까 테로(the late Waharaka Thēro)’님의 올바른 해석을 통해 이 위대한 깨달음을 얻은 것에 대해 테로님에게 큰 은혜를 입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해석을 다른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쉬지않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와하라까 테로의 빠리닙바-나’를 참조하세요.

 

  • * 수년에 걸쳐, 자-나(jhāna, 선정) 및 막가 팔라(magga phala, 도과)와 관련된 몇 가지 매우 중요한 쟁점이 많은 온라인 포럼에서 논의되었는데 결정적인 결론에 이르지 못한 것을 보아 왔습니다. 이 일련의 포스트가 더 명확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 필자는 띠삐따까(Tipitaka, 삼장)의 자료만을 바탕으로 일관된 그림을 만들 것입니다. 필자가 온라인 포럼에서 볼 수 있는 한가지 공통적인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띠삐따까(삼장)를 붓다고사(Buddhaghosa) 또는 나가르주나(Nagarjuna)와 같은 사람들(범부 중생들)에 의해 훨씬 뒤에 쓰여진 (위숫디막가_Visuddhimagga와 같은) 주석서와 동일한 지위(기반)에 두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 주석서의 설명들이 띠삐따까(삼장)와 많은 모순이 있기 때문에 혼란을 초래합니다.

  • * 이 포스트들은 주어진 순서대로 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조용한 시간에 주의 깊게 읽어 보세요.

 

사마-디는 무엇인가?

 

2. 사마-디(samādhi)는 ‘사마(sama)’+‘아디(adhi)’로 합성된 낱말입니다. 여기서 사마(sama)는 ‘같은’을 의미하고, 아디(adhi)는 ‘우세함, 지배함’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 도둑과 같이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한다면, 그들은 도둑의 것과 같은 마음성향에 이를 것입니다. 즉 그들은 도둑의 것과 같은 사마-디(또는 마음성향을 가질 것입니다. 공식적인 명상에서, 도덕적인 것의 유익함과 부도덕한 것의 위험함을 숙고하면, 그들은 그런 생각에 잘 맞는 도덕적 사마-디에 이를 것입니다.

 

  • * 좋은 비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는 주위 환경이 너무 더우면 안절부절못하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자신을 시원하게 하는 방법을 찾으려고 합니다. 또한 우리가 너무 차가운 환경에 있으면 매우 불편하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히터를 켜거나 담요로 몸을 감싸서 따뜻하게 하려고 합니다.

  • * 그러나,  실내 온도가 적당하여 그 양 극단에서 벗어나면, 우리는 편안함을 느낍니다. 우리는 만족합니다. 

 

3. 사마-디(samādhi)의 정의는 공식적인 명상이나 심지어 도덕적인 삶의 맥락에서 논의할 때 더 제한적입니다. 여기서 사마-디는 균형에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균형에서 멀어지면,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또는 육체적/정신적으로 느낄 것입니다. 

 

  • * 육체적으로 균형을 이루기 위해서는 우리 몸이 균형을 이루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주위 환경이 춥거나 더우면, 우리는 편안하지 못하게 됩니다. 균형에 이르기 위해서는, 머무르는 실내를 데우거나 차갑게 해야 합니다. 주위가 시끄럽다면, 우리는 그곳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등입니다.

  • * 빠알리 낱말 ‘사마(sama)’의 반대말은 ‘위사마(visama)’입니다. 몸이나 마음이 평형에서 벗어날 때(위사마, visama), 우리는 불편하게 됩니다.

  • * 탐하는 마음이나 성내는 마음은 위사마(visama) 상태에 있는 것이며 사마-디(samādhi)에서 벗어나 있습니다.

  • * 그러나, 초점이 담마 개념이라면, 마음은 평형을 향해 이동합니다.

  • * 이 유형의 사마-디는 막가 팔라(Magga phala)를 얻는 데 필수적입니다. 자-나(jhāna, 선정)는 사마-디의 특별한 범주입니다. 자-나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삼마- 사마-디(sammā samādhi)를 얻는데 필수적이지는 않습니다.

 

삼마- 사마-디는 두 가지 유형이다

 

4. 삼마- 사마-디(Sammā Samādhi)는 여러 유형일 수 있습니다. 막가 팔라(magga phala, 도과)를 얻는데 필수적인 것은 삼마- 사마-디(Sammā Samādhi)입니다. 앞서 논의한 것처럼, 10가지 유형의 밋짜- 딧티(miccā ditthi)를 제거함으로써 도달되는 ‘세간적 삼마- 사마-디(mundane sammā samādhi)가 있습니다. 그리고, 띨락카나(Tilakkhana, 삼법인)를 어느 정도 이해함으로써 도달되는 ‘출세간적 삼마- 사마-디(lokōttara Sammā Samādhi)’가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정리된   ‘붓다 담마에서 독특한 것은 무엇인가?’에 있는 차트를 보세요.

 

  • * 이전 포스트 '실라, 사마디, 빤냐에서  빤냐, 실라, 사마디로’ 에서 논의된 바와 같이, ‘실-라, 사마-디, 빤냐-(Sīla, Samādhi, Pannā)’를 통해 세간적 삼마- 사마-디(mundane Sammā Samādhi)에 도달합니다. 그리고 나서, 틸락카나(Tilakkhana, 삼법인)을 이해하고 삼마- 딧띠(Sammā Ditthi)를 선두로 하는 ‘빤냐-, 실-라, 사마-디(Pannā, sīla, Samādhi)’를 통해 성스런 길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 * 띠삐따까(Tipitaka, 삼장)에서는 막가 팔라(magga phala, 도과)나 닙바-나(Nibbāna)를 얻기 위해  자-나(jhāna, 선정)가 필요하다고 하는 곳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리빙 담마’ 섹션의 ‘사마-디, 자-나(댜-나), 막가 팔라(Samādhi, Jhāna (Dhyāna), Magga Phala) 서브섹션을 참조하세요.

  • * 막가 팔라(magga phala)는 이 세상에 대한 족쇄(다사 상요-자나, dasa samyōjana)를 부수기 시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사 상요-자나 - 재탄생 과정의 족쇄’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로꼿-따라(출세간) 삼마- 사마-디(lokōttara Sammā Samādhi)’에 들어감에 의해 막가 팔라를 얻습니다. 사마-디(samādhi)에는 산(san)을 제거하는 의미가 있습니다(san + ma). ‘산(san)이란 무엇인가? 상사-라(삼사-라)의 의미’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자-나와 사마-빳띠

 

5. 자-나(jhāna, 선정)는 16가지 루빠와-짜라 브라흐마 영역(색계)에 있는 브라흐마가 경험하는 정신 상태입니다. 인간은 아꾸살라(akusala)와 까-마 라가(kāma raga)를 극복함에 따라 그 정신 상태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그것들을 억누르기만 한다면, 그것은 아나리야(anariya, 세간) 자-나(jhāna, 선정)입니다. 자-나를 얻는데 그 오염원(아누사야, 잠재성향)이 제거된다면, 그것은 막가 팔라(magga phala)로 도달된 아리야(Ariya, 출세간) 자-나입니다. ‘세간 자-나 대 출세간 자-나’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 띠삐따까에는 4가지 자-나 상태만 언급되어 있습니다. 제1자-나는 아비담마 분석에서 두 가지로 나누어집니다. 

  • * 그 자-나 상태 위의 정신 상태는 요즈음 네 가지 더 높은(제5 내지 제8) 자-나로 부릅니다. 그것들은 네 가지 아루빠-와짜라 브라흐마 영역(무색계)에 있는 아루빠-와짜라 브라흐마의 정신 상태입니다. 띠삐따까(삼장)에서, 그 무색 성취(아루빠 사마-빳띠)를 아루빠 자-나(arupa jhāna)라고 결코 부르지 않습니다. 이것(제5 내지 제8자-나)은 후대에, 특히 붓다고사에 의해 지칭된 것입니다.

 

6. 사람의 경우, 제1자-나에 도달하는 것은 까-마 로까(kāma loka, 욕계)를 (적어도 일시적으로) 초월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처음에, 그것은 몇 개의 생각 순간(citta) 동안만입니다. 그 다음, 마음은 까-마 로까와 관련된 찟띠 위티(citta vithi)로 돌아갑니다. 자-나(jhāna) 상태로 비약하는 것은 고뜨라부 찟따(gotrabu citta)로 일어납니다(계보/계통이 바뀜). 이것은 찟따 위티와 관련한 아비담마 분석에서 명백합니다. ‘찟따 위-티 ㅡ 감각 입력의 처리’를 참조하세요.

 

  • * 연습을 통해서만 제1자-나(초선정)에 있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그러나 문제는 제1자-나에 도달했는지 아닌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전생에 자-나를 기르지 않은 사람에게는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느낌(기분)을 자-나(jhāna)로 잘못 인식합니다.

  • * 제1자-나(초선정)에 있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사람은 사-만냐팔라 숫따(āmaññaphala Sutta)에 묘사된 그 육체적 경험을 느끼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선정 경험에 대한 상세 설명 - 사-만냐팔라 숫따(DN2)’를 참조하세요.

  • * 자-나 찟따 위티(citta cithi)들이 까-마-와짜라 찟따 위티(kāmāvacara citta vithi, 욕계 찟따 위티)로 떨어지지 않고 계속되기 시작할 때, 그 사람은 자-나 사마-빳띠(jhāna samāpatti)에 있습니다.

  • * 더 높은 아루빠-와짜라 찟따 위티(arupāvacara citta vithi, 무색계 찟따 위티)들이 줄곧 연속하여 흐를 때, 그것들은 항상 아루빠-와짜라 사마-빳띠(arupāvacara samāpatti)입니다.

 

자-나는 막가 팔라를 얻는데 필요하지 않다

 

7. 2018년 4월 28일: 자-나(jhāna)는 막가 팔라(magga phala, 도과)를 얻는데 필요하지 않다는 분명한 증거를 제시한 와하라까 테로님의 법문을 발견했습니다(물론 법문은 싱할라어로 되어 있음).

 

  • * 테로께서 말씀하신 주 요점은 소-따빤나 단계를 얻는데 자-나가 필요하다면, 그 사람은 인간계에 태어나지 않을 것이며 그 자-나에 해당하는 브라흐마 영역에 태어날 것이라는 점입니다. 

  • * 그러나, 띠삐따까에는 (소따빤나인) 빔비사라 왕은 낮은 데와 영역에 재탄생하였다고 명확히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따-와띰사- 데와(Tāvatiṁsā Deva)의 왕인  삭까(sakka)는 부처님의 설법을 듣는 동안에 소따빤나가 되었고 삭까(sakka)로 다시 태어났습니다(즉, 그는 죽어서 잠시 후에 다시 태어났으며, 그는 붓다께서 그에게 말하실 때까지 그것을 알지도 못했습니다).  

  • * 까-마 라가(kāma raga)는 제1아리야 자-나에서도 제거되기 때문에 제1아리야 자-나를 얻기 위해서는 아나-가-미(Anāgāmi)가 되어야 합니다. 그 단계에 이르면 어떤 감각적 매력도 그의 마음을 동요시킬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 성자는 예를 들어, 어떤 X 등급(성인용)의 영화도 흥분하지 않고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아나-가-미(제1아리야 자-나) 단계에 도달했는지에 대한 최고의 테스트입니다. 물론, 어떤 자-나(jhāna)가 없이도 아나-가미가 될 수 있습니다.   

 

자-나를 얻는 것은 닙바-나와 상관이 없다

 

8. 간단히 말해서, 자-나(jhāna)는 16가지 루-빠(rūpa) 영역과 4가지 아루-빠(arūpa) 영역에 있는 정신 상태입니다. 따라서 정의에 따르면, 자-나(jhāna)를 얻는 것은 닙바-나(Nibbāna)와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이것은 89가지(121가지) 유형의 찟따’ 포스트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나(jhāna)는 두 가지 범주, 즉 아리야(Ariya)와 아나리야(anariya)로 분류되며, 이 섹션에서 논의한 바와 같이, 범주에 따라 자산이 될 수도 있고 장애가 될 수도 있습니다. 두 가지 범주는 ‘세간 자-나 대 출세간 자-나’ 포스트에 논의되어 있습니다.

 

  • * ‘지구와 관련된 31 존재계’  포스트에서 논의된 바와 같이, 그 20가지 영역이 까-마 로까(kāma lōka, 욕계) 위에 위치합니다. 색계 범천 및 무색계 범천은 감각적 즐거움보다 더 나은 선정의 즐거움만 누립니다. 

  • * 우리는 모두 31영역의 대부분에 무수히 태어난 적이 있으며(아나-가-미 성자가 태어나는 영역은 제외), 그래서 전생에 그 선정 상태를 무수히 얻은 적이 있습니다.

  • * 알다시피, 감각적 즐거움은 까-마 로-까(kāma lōka, 욕계)에만 있습니다(인간계, 6가지 천상계, 및 동물계).

  • * 인간은 감각적 즐거움에 대한 갈망(까-마 라-가, kāma rāga)억누르거나(아나리야, anariya) 제거함(아리야, Ariya)으로써 자-나(jhāna, 선정)를 기를 수 있습니다. 선정의 경험은 ‘선정 경험에 대한 상세 설명 - 사-만냐팔라 숫따(DN2)’ 포스트에 논의되어 있습니다.

  • * 각자는 아리야 자-나(Ariya  jhāna) 또는 아나리야 자-나(anariya jhāna)를 통해 닙바-나에 다가갈 수 있습니다. ‘자-나를 통해 닙바-나로 가는 길’ 포스트를 보세요.

 

아리야 자-나와 아나리야 자-나의 차이

 

9. 그 브라흐마(brahma, 범천)가 세간 선정(jhāna, 자-나)을 길러 거기에 태어나면, 까-마 라-가(kāma rāga, 감각적 욕망)는 아누사야(anusaya, 깊게 숨겨진 의미)로서 그들과 함께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죽어서 더 낮은 영역에 다시 태어날 때, 까-마 라-가(kāma rāga)는 다시 나타납니다. 억눌려져 있음은 그 더 높은 영역에서 브라흐마(brahma, 범천)로 살 때만 가능합니다.

 

  • * 같은 식으로서, 까-마 라-가(kāma rāga)를 억누르는 자-나(jhāna, 선정)에 들어가는 그 사람들은 이 생에서도 자-나(jhāna)에 들어가는 능력을 잃을 수 있습니다. 띠삐따까(삼장)에 있는 가장 좋은 예가 ‘세간 선정’뿐만 아니라 신통력까지 계발했던 데와닷따가 그 모든 능력을 잃고 아빠-야(apāya)에 떨어진 것입니다. 데와닷따는 올바른 띨락카나(Tilakkhana)를 접했지만(붓다께서 직접 빅쿠로 받아들었음), 그는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 * 자-나(jhāna)에 들어가는 능력은 또한 우리 자신의 가띠(gati, 과거 삶에서부터 형성된 우리 습관들)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비교적 최근의 과거 삶에서 세간 자-나(jhāna)를 계발한 자들은 세간 자-나(선정)에 빨리 들어갈 수 있고 몇 시간 동안도 그 상태에 머물 수 있습니다.

  • * 그러나, 첫번째 아리야(출세간) 자-나(jhāna)에만 들어가도, 기본적으로 까-마 라-가(kāma rāga)를 제거하여 아나-가미(Anāgami) 단계에 도달한 것입니다.  ‘자-나를 통해 닙바-나로 가는 길’ 포스트를 보세요.

 

막가 팔라는 삼마- 사마-디를 필요로 한다

 

10. (아라한 단계를 포함하여) 막가 팔라(Magga phala, 도과)는 자-나(선정) 상태 중의 하나를 거치거나 어떤 자-나를 거치지 않고 도달될 수 있습니다. ‘빤냐-위뭇띠 - 자-나없이 달성된 아라한과’와 ‘89가지(121가지) 유형의 찟따’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 * 이것은 또한 ‘Paññāvimutta Sutta (AN 9.44)’와 ‘Susimaparibbājaka Sutta (SN 12.70)’에 다루어져 있습니다.

  • * 게다가, 소-따빤나(Sōtapanna, 수다원)는 세간 선정(anariya jhāna, 아나리야 자-나)을 달성하고, 아나-가-미(Anāgāmi, 아나함)들이 태어나는 숫다-와-사(Suddhāvāsa) 영역 밑에 있는 브라흐마(brahma) 영역에 태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또한 까-마 로-까(kāma lōka, 욕계)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빠타마 멧따 숫따’ 포스트를 보세요. 물론, 막가 팔라(magga phala, 도과)없이 아나리야 자-나(anariya jhāna, 세간 선정)를 얻은 사람들은 까-마 로-까(kāma lōka)로 돌아올 것이고, 이후에 아빠-야-(apāya, 악처)에 태어날 수 있습니다.

 

더 상세한 내용

 

11. 숫따(sutta)를 참고한 더 많은 정보는 ‘리빙 담마’ 섹션의  ‘사마-디, 자-나(댜-나), 막가 팔라(Samādhi, Jhāna (Dhyāna), Magga Phala)’ 서브섹션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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